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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의 낚시를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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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강연회에 참석했는데, 강연자가 스티커 한 통을 꺼냈다. 그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서 강단 위를 돌아다니며 작은 집 모형, 장난감 자동차, 인형 크기의 사무실 책상에 빨간 스티커를
붙였다. “여러분은 잘 보이지 않겠지만, 빨간 스티커마다 한 단어가 씌어 있는데 그것은 ‘순간’입니
다. 제가 빨간 스티커를 붙인 물건들은 모두 순간적인 것들입니다. 우리가 이것들을 위해 산다면 순
간의 쾌락, 만족, 성취를 좇는 삶이 되겠죠.” 그리고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에 빨간 스티커를
붙이며 세상 최고의 선물들에 대해 사형 선고를 내렸다. 그러고 나서 그는 “이 강연장 안에 순간을
초월해 다음 세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사람을 강단 위
로 불러 그의 옷깃에 파란 스티커를 붙이고 “긴 인생길을 마치고 마지막 숨을 내뱉는 순간 여러분
은 무엇을 위해 살았다고 말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었다. 내 머릿속에 한 가지가 떠올랐다. ‘사람,
바로 사람이야!’
세상의 어떤 물건도 다음 세상으로 챙겨 갈 수 없다. 땅, 집, 예금, 직함, 성취도 가져갈 수 없다. 오
직 영혼만 갈 따름이다. 심판 날에 세상에서 내 삶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한 가
지는 확실하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내 목표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이다.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빌 하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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