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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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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용서받지 못할 잘못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다 용서받은 사람들입니다. 용서받을 때, 용서할 때, 우리의 마음이 순수해집니다. 용서를 느낄 때, 우리의 마음이 한결 따뜻해집니다. 묶어두었던 모든 매듭을 용서로 풀어버립시다. 닫아두었던 모든 문들을 용서로 열어버립시다. 내가 용서할 때, 우리의 삶에 의문부호가 사라지고 수많은 느낌표가 찾아옵니다. 용서를 받고 나면, 용서를 하고 나면, 눈과 같이 깨끗한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용서를 받고 나면, 용서를 하고 나면, 우리 삶이 새로워집니다. 삶에 의미가 생기고 행복해집니다. 이 겨울에 참으로 용서하는 그런 삶을 살아봅시다. - 용혜원 목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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