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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달란트 묻어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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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은 미국의 정계, 재계, 교계의 인정받는 리더 1000여명의 개인 시간 관리를 조사하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그들은 자기 시간의 75%를 자신의 장점을 더 극대화시키는 데 투자하고, 20%는 새 것을 배우는 데 투자한다. 그리고 나머지 5%를 약점을 보완하는 데 투자한다.”

좀 의외다. 리더라면 당연히 약점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이 약점과 씨름하는 데 쏟는 시간은 단지 5%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만의 고유한 장점은 묻어두고 자꾸 약점에만 온 신경을 집중한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만 투자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갖고 있지 못한 것에만 집착한다. 그래서 분노하고 때론 절망도 한다. 이젠 받은 것에 눈을 돌리자. 받은 달란트를 묻어둔 악하고 게으른 종이 아닌 충성스런 종의 모습으로 살자. 리더십도 선물로 함께 주실 것이다.

강대일 목사 (안양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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