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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비가 온 후 숲은 더욱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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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은 중학교 때 3년이나 영어 낙제로 진급을 못했고,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 적에는 "열등아"였고, `전쟁과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고, 증기기관을 발명하여 산업혁명의 계기를 만든 J 와트도 "얼간이"로 낙인 찍혀지만 그들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소망을 가져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헬렌켈러는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대입 시험에서 떨어지고 남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링컨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사람입니다. 갈릴레오는 양복점 직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페스탈로치는 25세에 고향 취리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상촌을 건설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빈민학교 설립, 80명의 고아를 모아 교육시켰지만 실패했고, 20년 동안 이상적인 학교를 꿈꾸었지만 그의 두 직원의 반목과 불화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의 인생을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 29:11)”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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