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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르심에 순종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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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알고 있다고 확신하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자기 갈 길을 분명히 정해 놓고
부지런히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 살려는 갸륵한 뜻을 품고서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갔던 길로 부르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뻔히 아는 길도 내가 가려고 할 때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은,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가는 사람이 거의 없는 길로,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느낌이 날로 강해질 때입니다.

시대가 엄청나게 달라지고 있는 만큼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될 젊은이들을
하나님이 불러 맡기실 일도 다양할 것입니다.
이제껏 그 누구도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라고 부르실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모험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젊은이들만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각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끊임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곳에 머물러 있지 말고 늘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만 믿고 나서라는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르심에 순종하여
한 평생 출애굽의 삶을 산다는 것은 엄청난 모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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