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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동무 생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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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우리의 동무시라뇨?
눈에 보이시지 않는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동무로 삼을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우리의 모든 사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시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동무이십니다.
그 별명처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마누엘>)이시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동무이십니다.

우리가 매우 못난 짓을 수없이 해도 우리에게서 돌아서시는 법은 없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동무이십니다.
우리에게 모자라는 바가 많다고 해서 우리를 모른 체 하시지 않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동무이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빠져 있더라도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동무이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좋은 동무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려움에 빠져 계실 때는 없겠습니까?
예수님이 외로우실 때는 없겠습니까?
예수님이 답답해하실 때는 없겠습니까?
예수께서 어려움에 빠져 계실 때,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 있지 않았습니까?
예수께서 외로우실 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예수께서 답답해하실 때, 우리는 모른 체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좋은 동무 예수님께 우리는 과연 좋은 동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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