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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콜린 파월과 걸프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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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의 승리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승리는 ''무형의 사람들''로부터 온다.
즉 열정적인 목표 의식, 투혼과 반응,
야전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병사들의 상상력과 책임감,
예측불허의 다재다능함, 병사들간의 협력,
그리고 상당부분 리더들 덕분이다.

한 육군장교는 걸프전을 이렇게 요약했다.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었다.
고도로 훈련받고, 드높은 동기를 지녔으며,
잘 인솔된 사람들이 승리를 만든 것이다."

 오런 해러리의《콜린 파월 리더십》 중에서 -

* 우리 태극전사들의 역사적 승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탁월한 리더, 드높은 동기와
고도의 훈련으로 단련된 선수들, 하나가 되어 목구멍이 터져라
응원한 붉은 함성의 전 국민. 모두가 사람이었으며, 그 중
어느 한 사람만 빠졌어도 이룰 수 없는 성취였습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단지 역할만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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