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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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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중에서 -


* 우리는 각자 살아야 할 삶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겪는 모든 모험은 그 삶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배움의 일부분 입니다.
"더 열심히 살 것을, 진정 더 멋지게 살수 있었는데...."
훗날 후회되지 않는 삶을 위해서 조용하면서도
강하게, 삶의 현장의 아픔을 잘 다스리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모든 걸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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