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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난하게 자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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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하게 태어났다.
그래서 즐기기 전에 먼저 고생하는 것을 배웠다.

-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중에서 -

* 마키아벨리가 말년에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한 말입니다. 그의 아버지 직업은 법률고문이었지만 수입이 적어 내내 가난하게 살았던 모양입니다. 마키아벨리가 만일, 부자집아들로 자라나 즐기는 것부터 배웠더라면《군주론》같은 불후의 작품은 끝내 남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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