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무 빨리 달린 사람

첨부 1




결과적으로 김우중은 실패했다.
실패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 정혜신의 《남자 대 남자》중에서 -

* 정신과 전문의이면서 남성심리 전문가로도 불리는
정혜신 박사가 최근 이 시대 우리나라 대표급 남자들을
면도칼로 해부하다시피 한 책을 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김우중은 그동안 너무 많이 이룩했고
너무 빨리 나아갔다"고도 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