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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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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키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김흥숙의 《그대를 부르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 중에서 -

* 딱 두 줄 짜리 짧은 시지만 여운은 길게 남습니다.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함께 하는 것이며, 화석처럼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자라 움직이는 것이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야 마침내 얻어지는 것이란 뜻으로
해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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