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쓸데없는 걱정

첨부 1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

* 한마디로 걱정이라는 것은 그 100%가 쓸데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부질없는 걱정일랑 하지말고 낙천적으로 사십시오.
그렇다고 낙관적으로 살지는 마십시오.
낙천적(樂天的)인 것과 낙관적(樂觀的)인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