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길
- 그대사랑
- 42
- 0
첨부 1
사람의 만남은 등산길이지요
정성으로
성심껏 만나다 보면 길...
생기겠지만
만남의 노력에 수고를
더하고 곱하지 않으면
이미 잡풀이 돋아나
걸어온 길마저 덮이겠지요
- 천숙녀의 시집《건강한 인연》에 실린 시 <길>(전문)에서 -
* 등산길은 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줍니다.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이어줍니다.
좋은 길을 처음 내기는 쉽지 않지만. 한번 내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편히 걷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발길이 줄거나 끊기면
그 길마저도 사라지고 맙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591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929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841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812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998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85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79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17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853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43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77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37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0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59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601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87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4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31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667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