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물이 가르쳐준 교훈

첨부 1





단 하루도 우리는 물 없이 못산다.

물은 우리의 음료로 쓰여지는 것 외에도
농사를 지을 때도,
가축을 기를 때도,
건물을 지을 때도,
사람이 움직이고
자연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나 물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왜 물이 그렇게
가까이에서 필요할까?

과학적인 측면이 아닌
인생 측면에서 살펴보자.

1.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 평온
끝없는 자기 낮추임은
곧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여 가까이 두게 된다.

2. 물은 환경에 따라 변해준다. - 적응
연못의 물이 수증기로,
수증기는 구름으로,
구름은 비나 눈으로.....
그것이 땅에서는
시냇물에서 강으로 바다로 이어져
필요에 따라 사용되어진다.

3. 흐르는 물은 오염을 정화한다. - 활동
흐르고 부딪히고 깨지는 사이
물은 깨끗이 정화된다.

4. 물은 소망의 원천이다 - 소망
우리 몸의 80%가 물이다.
우리는 물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다.
40일을 굶어도 물만 있으면
건강히 살아날 수 있다.
물은 우리의 소망의 원천이다.

- 소 천 -
---------------------------------------

물 같은 사람을
바보 같다고들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 물 같이 사는 사람은
이 사회에 참으로 필요한 사람입니다.

- 미래의 기대는 힘입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