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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왜 걱정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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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하는 걱정의 99%는
    실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일어나도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그 강도가 적기 일쑤이다.

    또 걱정을 한다고 안 생길 일이 생기고,
    생길 일이 안 생기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걱정하기보다
    일어날 일에 대비를 해야 할 일이지
    걱정해서는 안 된다.

    실제 걱정하는 만큼의 상황이 문제가 아니다.
    걱정하는 그 정신이 문제다.

    현대 사회의 정신병이나 우울증은
    모두 과거의 충격과
    미래의 불안 때문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걱정을 없앨 수 있을까?

    1.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자로 여기는 것이다.

    엊그제 한 송년 모임에 갔는데
    한 남자는 자기가 제일 미남이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옆에 있는 사람이
    저 사람은 늘 저렇게 자기를 얘기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저렇게 말해도 밉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교만함의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긍정의 자기 자랑이기 때문이다.

    2. 스스로 성공 재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날 때
    한 평생을 살면서
    성공하려고 태어났음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심지어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3. 자신이 타인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살고 있음을 알라.

    걱정이나 우울증이나
    근심이 떠나지 않는 사람은
    타인에게 유익은커녕 스스로도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고 믿는다.

    그러니 어디를 가나 걱정이다.
    잘못하면 어떻게 하나?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손해 보면 어떻게 하나....?

    하지만, 아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가족에게 유익을 주고,
    공동체에 유익을 주고,
    회사에 유익을 주고,
    국가에 유익을 주고 있다.

    4. 아직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당신은 살아 있는 것이다.

    쓸모가 전혀 없는 연장은 고물로 버린다.

    이와 같이 사용가치, 효용가치,
    나아가 할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당신은 오늘도 살아 있는 것이다.

                          - 소 천 -

    --------------------------------------

    당신의 가치는 이처럼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습니다.

    자! 오늘부터 당신의 가치를 드높이고
    그 가치를 지금 실행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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