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밭 새벽편지]난 당신을 믿어요!
- 그대사랑
- 139
- 0
첨부 1
"난 당신을 믿어요!
우리가 서로 안 믿고 누굴 믿나요"
"난 당장은 못 믿어요.
믿음은 조금씩, 조금씩 믿어 가는 거잖아요!"
이 이야기는 한 음식점에 들렀다가 옆 자리의
손님 두 분의 대화 중 나온 한 토막인데 어찌나
그 대화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지 새기고
되새기게 됐다.
그렇다!
믿음은 서로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보이는 것 즉 행동이나 말로써,
그리고 하는 일로써 믿음을 보여주어
믿어 가는 것이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편견에 찬 믿음의 오발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인생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지금이라도 서로 간의 믿음을
한겹 한겹 쌓아 든든한 신뢰의 소유자가 되자!
- 소 천 -
-----------------------------------------
적은 믿음은 큰 믿음을 낳습니다.
작은 신뢰를 만들어
인생을 믿음으로
만들어가요!
- 보이지 않는 믿음은 보이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647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971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897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858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1057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92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88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51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899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69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204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69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4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63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649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903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5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40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718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