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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환경을 박차고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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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한국 영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G씨.
   훤칠한 외모는 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어느 한 인터뷰에서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다' 라는 그의
   말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저렇게 잘 생긴 사람이 외모에 자신이 없다니...'
   그 말을 듣고 생각해 보니 그는 항상
   눈을 아래로 깔고 대화를 했던 것 같았다.
   자신의 열등감에 사로잡혀 스스로 주눅이 들어 있는 것이다.

   반면,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미국 장애인의 표상
   '조엘 소넨버그' 는 큰 사고로 화상을 입어
   손가락, 발가락이 없어지고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졌지만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와 축구, 농구 선수로 활약했고
   고등학교 때는 총학생회장을 지내는 등
   강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장애를 극복해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고 있다.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환경을 박차고 일어나
   희망의 전령사가 되고 있는 '조엘 소넨버그'.

   열등의식 속에 빠져 자신의 장점조차
   발휘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다.

                                    - 소 천 -
      ------------------------------------------------
                       당신은 어떻게 사시렵니까?

              - 환경은 내가 만들기에 따라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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