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쉼없는 사랑의 힘

첨부 1





   1880년 미국에서 출생한 20세기의 위대한 여성 헬렌켈러
    그녀는 태어난지 9개월만에 열병을 앓아 눈과 귀가 멀게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헬렌은 점점 난폭해지기 시작했다.
    정신병원에까지 보내져 괴성을 지르고 사나울대로
    사나운 모습이었다. 의사들은 불가능을 선언했다.
    그리고 온 종일 독방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헬렌에게도 희망의 빛은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설리번」선생님이었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의
    삶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의 손바닥에 글씨를 써서
    사물들의 이름을 헬렌에게 가르쳐 주었다.
    쉼없는 사랑과 인내로써, 어둠 속을 헤매던 헬렌에게
    말과 글은 물론 인생의 참의미를 깨우쳐 주었다.

    헬렌은 설리반으로부터 사랑에서 노력을 배웠고
    노력에서 성취를 배웠고 성취에서 인내를 배웠고
    인내에서 기쁨을 배웠고 기쁨에서 용기를 배워
    불가능 100%인 헬렌켈러는 20세 때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헬렌은 전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다양한 활동으로 "빛의 천사"로도 불렸다.

    이런 헬렌켈러의 위대함은 설리반 선생님이라는
    헌신적인 사랑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무엇보다 설리반 선생님이 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쉼없이 주는 위대한 사랑이었기에 짐승같은
    한 여자 아이를 금세기 최고의 위대한 여성으로
    탄생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 소 천 -
---------------------------------------------
짧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지 욕심일 뿐입니다.
쉼없는 사랑!
그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 쉼없는 사랑은 주위를 바꿉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