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보고싶은 당신

첨부 1


2005년 4월 18일(월요일) 편지

당신을 하루 온종일
생각하는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당신의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보고 싶은 것이
정한 이치가 아닌가요?

힘겹게 얻게된 사랑이기에.
너무나 귀하게 얻은 사랑이기에...

내 갈 길을 챙겨주시고
다칠세라 저만치 앞서
안내해 주시는 당신.

지난날의 고통을 한순간
잊게하신 이가 또한 당신입니다.

이제 저는 당신으로 인해 거듭났습니다.
더이상 눈물이 아닙니다.

눈물과 고통은 지난날로 족합니다.
당신을 만난 후 지금까지
언제나 희열의 시간 시간입니다.

이 시간...
아마 평생 갈것 같네요.
- 소 천 -
-----------------------------------
평생 사랑하는이를 만난다는건
그 사랑은 천상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해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