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고 싶지 않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밤을 지새고픈 마음은 아직 너무 젊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아직 철이 덜 든 탓인가요? 하지만 정확하게 아는 것은 나는 아니 내 마음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이제 잠을 자야하는데도 자고 싶지 않은 것은 그만큼 당신 생각을 많이 하고픈 때문입니다. 제가 아직 자지 않는 다는 걸 당신이 아신다면 당신은 분명 내일을 위해서 자라고 하실 테지요... 제가 압니다. 그 마음을요.. 저도 아마 그러한 마음일 것이외다. 당신이 보고 싶은 마음 가득하지만 감사가 마음에 더욱 넘쳐나서 주체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저......다 그렇습니다. 새벽 1시 40분을 넘기며... - 천상의 딸 환요 - ----------------------------------- 세상의 사람아! 사랑하는 내 당신아! 그대는 어떤 당신으로 인해 환희에 있습니까? 당신의 당신을 찾아 천상의 행복을 누리십시오. 마음껏...... - 세상은 생각하는 크기만큼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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