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건져 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딤후 4:18)

  • 잡초 잡초
  • 389
  • 0

첨부 1


건져 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어느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내가 여섯 살 난 벌거숭이 어린 소년이었을 때. 나는 흐르는 시내의 뚝 위 낭떠러지 기슭에 서 있었습니다. 다음 날 같은 장소에 선 나는 내가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진 커다란 바위를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어린 아이로서 그 재앙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놀라워했습니다.

그 후, 고등학생이었을 때 나는 세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애리조나를 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갈 때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밤낮 차를 몰아 서로 교대로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매우 이른 아침 시간에 운전을 하였으므로 운전석 옆자리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갑자기 잠이 깼습니다. 그리고 차는 길의 험한 만곡을 향하여 맹렬하게 달리고 있었고. 운전하던 친구는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즉시 운전대를 잡고 그의 발을 가속 페달에서 밀어내고 차를 돌려서 가까스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누가 나를 그 순간에 깨웠을까.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 내가 목사가 되었을 때 어느 날 거대한 아마존 정글 위를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길도. 건너갈 다리도 없으며 그 숲의 깊이는 90m나 됐습니다. 수많은 다른 조건들 중에서 무엇이든 우리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지만 내가 탄 비행기는 정글로 떨어지지 않고 우리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수호천사가 우리를 보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종인 천사들은 불완전한 우리를 섬깁니다. 나는 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보호하시는 주님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울이 본서를 기록한 시기는 로마 감옥에 두 번째 수감되었을 때로서 다시 풀려나리라는 가망은 전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의 서신은 엄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엄숙함이 잘 나타나는데 바울이 재판받을 당시의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재판받을 당시 자신이 아무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음을 말합니다. 바울은 재판에 대한 묘사는 모두 시 22편의 구절들을 생각게 합니다.
  
'나와 함께 한 자라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그의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리니'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시편 구절들이 재판정에 선 바울의 마음속에 떠오르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예수의 마음속에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말씀인데 그것은 '내 하나님이여…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로 시작하여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라는 승리의 말로 끝이 납니다(시22:1-28).

바울은 죽음에 직면했을 때에 주님께서도 같은 환경 속에 계실 때 하신 바와 동일한 시편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불러일으키며 주께서 그의 도움이 되셨음을 고백합니다.

(딤후 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딤후 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바울은 재판 시에 피고가 통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도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바울은 '다 나를 버렸으나… 주께서 힘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찬송가 작사자인 죤 샤미스 씨는 다음과 같은 찬송가를 썼습니다. "주님은 매일 풍성한 식량을 베푸시사, 주님의 식탁엔 사람이나 짐승이나 모든 것들 함께 하네. 주님은 나의 친구시라." 우주를 창조하신 분인 하나님은 거대한 것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지극히 작은 것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바울은 세상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강하고 능하신 주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느 아내의 간증입니다

여러 해 전 나의 남편 댄은 에쿠아도르에서 선교비행사 일을 하고 있었다. 우린 안데스 산맥의 발치에 살았는데 그가 비행을 나가면 베이스 캠프에 있는 나와 무선으로 교신을 하곤 했다. 어느 날 그의 위치와 고도를 항정 노트에 기입하고 있을 때 그가 갑자기 비행기에 엔진고장이 생겼다고 말해왔다. 비상착륙을 해야 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 난 지도를 보았으나 낭떠러지로 이어지는 가파른 계곡들밖에는 아무 것도 찾지 못했다. 수마일 반경 내에는 비행기가 내릴 만한 평지가 없었다. 하늘 위에서 댄도 길이나 밭이나 목장 등 비행기를 착륙시킬 만한 곳은 모조리 찾아보았으나 허사였다. 고도는 급격히 떨어져가고 있었다. 

"기도하시오."하고 그는 승객으로 탄 선교사에게 말했다. 그는 네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다. "기도해 줘." 그는 무선으로 내게도 말했다. 비행기가 한 고개를 넘었을 때 댄은 한 산 마을과 작은 초원을 보았다. 그는 착륙을 위해 내려갔다. 그는 무선으로 내게 위치를 알려왔고 난 차를 몰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도착해보니 댄의 비행기는 한 들판에 놓여져 있었고 한 무리의 인디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남편과 함께 비행기를 탔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했고 안도하고 있었다. "에스 운 밀라그로."라고 한 농부가 여러 번 되풀이하며 말했다. "이것은 기적이오."라는 뜻이었다. 

난 그가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는 다른 기적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 조그마한 초원은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떼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갑자기 별 이유도 없이 들판 한쪽으로 모든 소들이 옮겨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곧 댄의 비행기가 시야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울의 변호자와 보호자로 함께 계시며 그것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평강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어느 날 스펄전 목사는 자신이 창설한 스톡웰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그 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뇌성과 번개가 무서워 몸을 떨며 스펄전 목사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겁에 질린 채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날도 비가 몹시 왔어요. 어른들은 모두 밖에 나가 있었고 아이들만 번개와 뇌성을 무서워하며 집안에서 떨고 있었어요. 그 때 천둥소리에 그 집 이층에서 자고 있던 어린아이가 잠에서 깼어요. 아이는 천둥소리에 울음을 터뜨렸으나 모두들 무서워 떨고 있었기에 이 어린아이를 데리러 이층으로 올라가려는 아이는 없었어요. 그러자 그 집에 손님으로 왔던 한 소년이 벌떡 일어나 이층으로 올라갔어요. 그리고는 번개가 내리치는 창문을 지나 어린아이에게로 태연히 걸어가 그 아이를 안고 내려왔어요. 그 소년은 원래 용감한 소년은 아니었어요. 다만 하나님을 굳게 믿고 있는 소년이었지요. 이 소년은 아이를 안고 내려와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시편을 읽어주었어요. 비록 그 밤은 폭풍우가 치고 있었지만 그 집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안함이 깃들여 있었어요. " 

스펄젼 목사의 이야기가 끝났을 때 천둥소리가 더욱 커졌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이 일어나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어두움이 깊어가고 있어요. 저희와 함께 있어주세요. 비록 제가 하나님께 많은 잘못을 했다 해도 용서해주시고 저희와 함께 있어주세요."

스펄젼 목사는 그 소년의 손을 잡고 다음과 같은 즉흥시를 낭송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평화는 생명수 강물처럼 언제나 충만하게 흐르네. 내 마음 깊은 곳에 밝게 밝게 흐르네.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 있는 마음. 주님의 약속대로 안식을, 평화를 얻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눅 12: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눅 12: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그런 까닭에 바울은 재판의 결과를 염려하거나 원망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기를 홀로 버려두고 떠나간 자들을 향해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16절)고 고백하였습니다.

주안에 있는 자들은 주의 도움을 받습니다. 주께 도움을 받고 능력을 얻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비록 자기를 배반한 자라 할지라도 분노를 터뜨리기보다는 사랑과 인자를 베풉니다.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확신하며, 환란과 고독 속에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줄 아는 굳은 신앙인이 됩니다.

수마트라 정글에서 주를 위해 일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었습다. 그들은 자주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형제가 강을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수영을 할 줄 몰랐고 홍수 때여서 강물은 가슴까지 차 올랐습니다. 모슬렘교도와 이교도들이 강둑에서 서 있다가 웃어댔다. 습니"하하하, 오늘이 저 친구 장사 날이군요." 그가 강물을 거슬려 건너가려고 애를 쓰는데 악어 떼가 그를 삼키려고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악어들은 1∼2미터쯤 접근해서는 꼬리로 그 형제를 박살내려고 하였습니다. 악어들이 꼬리로 치는 힘은 카누가 반 동강이 될 정도입니다. 악어들이 모여들었을 때 이 형제는 대항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에 이 형제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는 말씀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위기의 순간 담대히 서서 외쳤습니다. "이 악어들아, 예수 이름으로 내가 명하나니 이곳을 떠나가라!" 악어들은 획 방향을 돌리더니 헤엄치며 사라졌습니다. 강둑에서 구경하던 모슬렘교도와 이교도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이런 일은 생전에 처음 보는군. 악어들이 어떻게 저 사람에게 복종하는가?" 이 광경을 본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바울은 오히려 주께서 그를 세상의 모든 악에서 건지시고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소망 찬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한평생을 살아온 노년의 사도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위안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대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어느 6월 초순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하밀톤이라는 곳의 시청 노동자들이 가로수의 가지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일을 하는 동안, 잘라버려야 할 한 나뭇가지에 어린 울새가 들어있는 둥지를 보았습니다. 이 노동자들은 이 새가 자라서 둥지를 떠나기까지 이 가지에 손을 대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들이 커서 떠난 후, 그들은 둥지를 살펴보게 되었는데, 흙으로 엮은 둥지 밑에 조그마한 종이쪽지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어미 새가 집을 지을 때 그 종이쪽지를 흙에 섞어서 둥지를 짓는 데 쓴 것이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우리 주 안에서 하나님을 믿노라"는 말이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노동자들이 이 놀랍고 뜻있는 말씀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는 모릅니다만. 그들의 돌보는 행위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작은 울새를 각별히 돌본 것과 같이, 또한 하나님께서도 앞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 특별히 돌보십니다. 실로 주 안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참새와 울새까지도 기억하시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을 틀림없이 돌보십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딤후 4:18) 라는 마씀은 바울이 늙었기 때문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그가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확신하고 의지했으며 최후까지도 자기 생명을 주께서 책임져 주시리라는 것을 믿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허리케인이 미국의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적이 있었다. 기상 역사상 그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대형 허리케인이 카리브해에서 발생해서 예고도 없이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것이다.  그 곳에 조그마한 호수가 하나 있었는데 이 호숫가에 찰스 시어즈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와 세 명의 어린 자식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이 있었다. 순식간에 다가온 허리케인에 의해 호수의 제방이 무너져 버렸고 그로 인하여 그들의 보금자리가 불에 잠기고 말았는데 갑자기 물 가운데 떠오른 그의 가족들은 가까스로 조금 높은 지역에 있는 고목을 찾아 피신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물은 순식간에 차 올라 점점 고목도 물에 잠기게 되었는데 그럴수록 이들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하다가 결국 나무 꼭대기까지 오르게 되었는데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폭풍우는 계속되고 물은 계속 불어나고 있었다.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느껴지자 찰스가 절망적으로 중얼거렸다.  "여보 이젠 틀렸어, " 그 말은 단란했던 다섯 식구의 종말을 의미했다. 

그의 아내는 그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여보, 그런 말아요, 무슨 수가 생길 거예요 당신은 아이들이나 잘 보호하세요" 그것은 소망이 아니라 마치 절규와도 같은 소리였다. 물은 점점 차 오르더니 이젠 물이 어른들의 턱까지 차 올랐다. 한 손으로는 나뭇가지를 붙잡고 한 손으로는 아이들을 찰스와 그의 아내가 물 위로 바쳐 올렸다. 이제 조금만 차 오르면 그나마 가망이 없어지는 것이다. 찰스는 다시 허탈한 심정으로 중얼거렸다. "이젠 틀렸어 여보, " 

그러자 그의 아내는 물을 삼키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었다. "아니에요, 여보, 우리는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순간 찰스의 아내는 무엇인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바로 자신들과 같은 죽음의 고비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을 잊고 있었음을 깨달은 것이다.  "여보 우리가 주님을 잊고 있었네요. 주님은 우리를 살려 주실 거예요" 최대한 목을 물 밖으로 내밀고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찬 432장)

그 순간 찰스와 그의 아내는 솟구치는 소망을 감당할 수 없어서 울음을 터트렸는데 그 순간 그들은 자신들을 내려다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호숫가에 올려져 있었던 낡은 배 한 척이 그들을 향해서 떠내려오고 있음을 보게 되었고 그의 가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배를 타고 구원받게 되었다. 
이 얘기는 극적으로 살아난 그들이 간증한 것을 가이드 포스트에 게재한 실화이다.

건지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모든 환경 여건 속에서 역사하시며 종국에는 천국의 복락으로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 믿고 사명 감당하며 영광돌립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