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세에 잘 살려면 (행 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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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잘 살려면 (행 2:14-24)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족장시대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잘살도록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하나님의 만드신 자연의 섭리만 잘 알고 살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 다윗과 솔로몬 같은 왕조 시대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들이 잘 살도록 주시겠다고 약속 것은 지혜였습니다. 모세로부터 주신 율법을 가지고 지혜롭게 살아갈 때 그들은 번창하고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인 말세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잘 살 도록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것은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주님께서 말세에 성령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크게 세 가지 놀라운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 동창회 다녀온 할머니의 투정 나만 영감이 살아있자나. 영감 살아있는 여자는 나혼자야 재수가 없어
1. 신앙의 진정한 힘은 성령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행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슥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① 물세례와 성령 세례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② 자연의 불 성령의 불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슥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귀신들린 자들은 안다
마가복음의 귀신론 예수님을 아무도 모른다. 제일 먼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것을 아는 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제자들도 아니고 귀신들린 자들이다.
[막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점치러 가서 교회왔다. 점쟁이가 가라고 한다.
꽃은 두 가지입니다. 종이로 만든 꽃 인조 꽃 조화(造花)와 자연적으로 피는 생화(生花)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입니다. 계란은 유정란 무정란이다. 병아리가 나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믿음과 영적인 믿음, 죽은 믿음과 같다.
① 예수님의 표시 - 성령님의 임재
[요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②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났다. - 하나님의 택하신자의 표시
③ 응답의 표시 - 기드온의 표시 히스기야의 표시
군인의 표시가 있고 경찰의 표시가 있고 수녀나 스님의 표시가 있듯이 성도의 표시는 성령님과의 동행하는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남자들은 모이면 군대생활이야기제일 많이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성령 체험 해봐야합니다. 여자 같으면 자식을 낳아 봐야 한다.
전자 제품이 작동 되어 움직이는 것은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마찬 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알고 보면 내 자력(自力)이나 내 의지력(意志力)으로 예수님께 나온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을 잘 믿는 다는 것은 교회만 참석하는 교인의 상태가 아니라 - 성령님이 내 안에 머무는 상태가 아니라 -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을 말합니다.
2. 하나님과 통하려면 성령님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행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욜 2:28)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것은 사람의 행위가 아닙니다.
3. 영적 전쟁의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행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하늘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천사 장 미카엘과 사단의 세력 간에 대 전투가 벌어지고 사단의 세력은 하늘에서 있을 곳을 잃어버리고 결국 이 땅에 내려옵니다. 말세는 바로 이 때부터 시작입니다. 최후의 발악합니다. 숨어서 활동하던 마귀세력들이 이제 들어내 놓고 공공연하게 하기 시작합니다. 부끄러움 전혀 없습니다. 체면 염치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속수무책(束手無策) 방법도 없고 길이 없습니다. 너무 악완하고 너무 잔인하고 너무 음탕하고 이제 상식과 도를 넘는 것입니다.
귀신들에게 덮어 씌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대안입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012 영국 런던 올림픽에세 한국 양궁이 4년패 금메달을 못 따고 이탈리아가 차지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4년 전 베이징올림픽 결승 무대에서 한국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던 한을 풀었다. 이탈리아가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그 역사를 창조한 이가 이탈리아를 강팀으로 조련한 석동은 감독이다. 그는 최근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이탈리아에 안겨줬다. 다 이기식 감독의 작품이다. 세계랭킹 1위의 브래디 엘리슨도 그의 조련 아래 세계 최고의 궁사가 됐다.
이 뿐만 아니다. ‘로이터 통신’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양궁 감독이 미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브라질,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필수품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석양의 아름다움을 감상치 못하고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이 교향곡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듯이 가독교의 진리도 아무나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할것을 바로 안다.
③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외국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확인은 여권 확인입니다. 여권을 소지 하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준비가 철저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점검과 확인하고 확인해야 할 것은 성령님과의 동행입니다.
성경공부의 한계성 성령님에 대해 무지한 현상
바울이 3차 전도 여행으로 다시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 아볼로는 고린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아볼로는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하며 복음을 잘 전했던 학자였습니다. 아볼로가 예수님에 대해 잘 가르침으로써 많은 제자들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아볼로는 다른 것들은 잘 가르쳤는데, 성령님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24, 25절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성도의 참 된 표시는 성령님이십니다.
① [롬 2: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②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③ [고후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제주도 목장에 가보면 초원에 많은 말떼와 소떼들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자기 목장의 가축인지 아닌지 단번에 압니다. 표시가 있습니다. 스티그마타라는 도장 印(Seal)을 찍어 놓았기 때문에 단번에 구별합니다.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환란 시에 데려 갈 사람과 버려둘 사람의 기준은 바로 성령님의 유무입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자와 가짜의 표시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으로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꽃은 두 가지입니다. 종이로 만든 꽃 인조 꽃 조화(造花)와 자연적으로 피는 생화(生花)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입니다. 계란은 유정란 무정란이다. 병아리가 나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믿음과 영적인 믿음, 죽은 믿음과 같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천로역정 - 빗자루 청소와 물청소
기독도가 천성을 향해 가는 중 식당에 드렀습니다. 너무 청소가 안되어 먼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빗자루 청소를 합니다. 그러니 온 집안에 먼저가 날아다닙니다. 물을 뿌리고 청소를 하니 먼지도 안나고 깨끗하였다. 비자루 청소는 인위적인 청소다. 해결하려고 할수록 더 힘들어진다. 성령님이 도우시면 더 완전해진다.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일은 자신의 힘으로나 능(能 = 재주)로 다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신이라는 성령님이 도와줘야 합니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3. 지도자의 중요성
➀ 누구에게 신앙지도를 받았느냐에 따라 성령을 듣지도 못했다. 어느 교수 밑에서 배웠는가가 결정적입니다. 가장 완전한 지도는 성령님에게 받는 것입니다.
③ 토레이 신부님 2002. 8월 6일 돌아가셨다. 예수원 짐승들이 인도한다. 다 먹여주지만 풍성하다. 성 프란시스도 마찬가지다. 윤리적 종교에서 영적인 종교
1907년 한국교회의 대 부흥운동
롬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대한민국의 성인 남자라면 군대 갔다 온 체험은 다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어머니가 된 성인 여자라면 출산의 체험은 다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꼭 가져야할 신앙의 체험은 성령 임재 충만 체험 곧 영적 임재 체험입니다.
오늘 본문4에는 성령충만을 체험한 성도들의 모습이 소개됩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 23:20)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문이 닫힌 방안에서 바람과 불 같이 뜨거운 영적인 체험을 개개인이 눈으로 보며 피부로 느끼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과 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라면 이런 영적 체험을 하셔야 합니다.
세례는 두 가지입니다. 물세례와 성령의 불세례입니다. 물세례는 의식적이며 간접적인 체험입니다. 그러나 불세례는 성령충만을 뜻하며 지성적으로만 알고 있는 성령님을 생활속에 직접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분의 교인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도라면 성령님의 체험한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족장시대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잘살도록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하나님의 만드신 자연의 섭리만 잘 알고 살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 다윗과 솔로몬 같은 왕조 시대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들이 잘 살도록 주시겠다고 약속 것은 지혜였습니다. 모세로부터 주신 율법을 가지고 지혜롭게 살아갈 때 그들은 번창하고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인 말세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잘 살 도록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것은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주님께서 말세에 성령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크게 세 가지 놀라운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 동창회 다녀온 할머니의 투정 나만 영감이 살아있자나. 영감 살아있는 여자는 나혼자야 재수가 없어
1. 신앙의 진정한 힘은 성령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행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슥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① 물세례와 성령 세례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② 자연의 불 성령의 불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슥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귀신들린 자들은 안다
마가복음의 귀신론 예수님을 아무도 모른다. 제일 먼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것을 아는 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제자들도 아니고 귀신들린 자들이다.
[막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점치러 가서 교회왔다. 점쟁이가 가라고 한다.
꽃은 두 가지입니다. 종이로 만든 꽃 인조 꽃 조화(造花)와 자연적으로 피는 생화(生花)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입니다. 계란은 유정란 무정란이다. 병아리가 나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믿음과 영적인 믿음, 죽은 믿음과 같다.
① 예수님의 표시 - 성령님의 임재
[요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②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났다. - 하나님의 택하신자의 표시
③ 응답의 표시 - 기드온의 표시 히스기야의 표시
군인의 표시가 있고 경찰의 표시가 있고 수녀나 스님의 표시가 있듯이 성도의 표시는 성령님과의 동행하는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남자들은 모이면 군대생활이야기제일 많이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성령 체험 해봐야합니다. 여자 같으면 자식을 낳아 봐야 한다.
전자 제품이 작동 되어 움직이는 것은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마찬 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알고 보면 내 자력(自力)이나 내 의지력(意志力)으로 예수님께 나온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을 잘 믿는 다는 것은 교회만 참석하는 교인의 상태가 아니라 - 성령님이 내 안에 머무는 상태가 아니라 -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을 말합니다.
2. 하나님과 통하려면 성령님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행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욜 2:28)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것은 사람의 행위가 아닙니다.
3. 영적 전쟁의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행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하늘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천사 장 미카엘과 사단의 세력 간에 대 전투가 벌어지고 사단의 세력은 하늘에서 있을 곳을 잃어버리고 결국 이 땅에 내려옵니다. 말세는 바로 이 때부터 시작입니다. 최후의 발악합니다. 숨어서 활동하던 마귀세력들이 이제 들어내 놓고 공공연하게 하기 시작합니다. 부끄러움 전혀 없습니다. 체면 염치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속수무책(束手無策) 방법도 없고 길이 없습니다. 너무 악완하고 너무 잔인하고 너무 음탕하고 이제 상식과 도를 넘는 것입니다.
귀신들에게 덮어 씌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대안입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012 영국 런던 올림픽에세 한국 양궁이 4년패 금메달을 못 따고 이탈리아가 차지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4년 전 베이징올림픽 결승 무대에서 한국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던 한을 풀었다. 이탈리아가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그 역사를 창조한 이가 이탈리아를 강팀으로 조련한 석동은 감독이다. 그는 최근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이탈리아에 안겨줬다. 다 이기식 감독의 작품이다. 세계랭킹 1위의 브래디 엘리슨도 그의 조련 아래 세계 최고의 궁사가 됐다.
이 뿐만 아니다. ‘로이터 통신’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양궁 감독이 미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브라질,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필수품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석양의 아름다움을 감상치 못하고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이 교향곡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듯이 가독교의 진리도 아무나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할것을 바로 안다.
③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외국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확인은 여권 확인입니다. 여권을 소지 하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준비가 철저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점검과 확인하고 확인해야 할 것은 성령님과의 동행입니다.
성경공부의 한계성 성령님에 대해 무지한 현상
바울이 3차 전도 여행으로 다시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 아볼로는 고린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아볼로는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하며 복음을 잘 전했던 학자였습니다. 아볼로가 예수님에 대해 잘 가르침으로써 많은 제자들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아볼로는 다른 것들은 잘 가르쳤는데, 성령님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24, 25절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성도의 참 된 표시는 성령님이십니다.
① [롬 2: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②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③ [고후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제주도 목장에 가보면 초원에 많은 말떼와 소떼들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자기 목장의 가축인지 아닌지 단번에 압니다. 표시가 있습니다. 스티그마타라는 도장 印(Seal)을 찍어 놓았기 때문에 단번에 구별합니다.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환란 시에 데려 갈 사람과 버려둘 사람의 기준은 바로 성령님의 유무입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자와 가짜의 표시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으로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꽃은 두 가지입니다. 종이로 만든 꽃 인조 꽃 조화(造花)와 자연적으로 피는 생화(生花)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입니다. 계란은 유정란 무정란이다. 병아리가 나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믿음과 영적인 믿음, 죽은 믿음과 같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천로역정 - 빗자루 청소와 물청소
기독도가 천성을 향해 가는 중 식당에 드렀습니다. 너무 청소가 안되어 먼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빗자루 청소를 합니다. 그러니 온 집안에 먼저가 날아다닙니다. 물을 뿌리고 청소를 하니 먼지도 안나고 깨끗하였다. 비자루 청소는 인위적인 청소다. 해결하려고 할수록 더 힘들어진다. 성령님이 도우시면 더 완전해진다.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일은 자신의 힘으로나 능(能 = 재주)로 다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신이라는 성령님이 도와줘야 합니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3. 지도자의 중요성
➀ 누구에게 신앙지도를 받았느냐에 따라 성령을 듣지도 못했다. 어느 교수 밑에서 배웠는가가 결정적입니다. 가장 완전한 지도는 성령님에게 받는 것입니다.
③ 토레이 신부님 2002. 8월 6일 돌아가셨다. 예수원 짐승들이 인도한다. 다 먹여주지만 풍성하다. 성 프란시스도 마찬가지다. 윤리적 종교에서 영적인 종교
1907년 한국교회의 대 부흥운동
롬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대한민국의 성인 남자라면 군대 갔다 온 체험은 다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어머니가 된 성인 여자라면 출산의 체험은 다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꼭 가져야할 신앙의 체험은 성령 임재 충만 체험 곧 영적 임재 체험입니다.
오늘 본문4에는 성령충만을 체험한 성도들의 모습이 소개됩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 23:20)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문이 닫힌 방안에서 바람과 불 같이 뜨거운 영적인 체험을 개개인이 눈으로 보며 피부로 느끼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과 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라면 이런 영적 체험을 하셔야 합니다.
세례는 두 가지입니다. 물세례와 성령의 불세례입니다. 물세례는 의식적이며 간접적인 체험입니다. 그러나 불세례는 성령충만을 뜻하며 지성적으로만 알고 있는 성령님을 생활속에 직접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분의 교인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도라면 성령님의 체험한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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