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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계복음화는 자기자신 복음화부터 (막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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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는 자기자신 복음화부터 (막 16:15-20)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것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전투를 시작하면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된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하지만 믿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황금만능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물질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작은 것이라도 심는 헌금관, 헌신관을 가져라.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동안 그냥 훈련시키지 않으셨다. 황금우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먼저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그러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하나님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하나님의 자녀에게 광야 40년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도록 하셨다. 만나와 메추라기는 하나님이 먹이시지만 성막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다. 그 이유는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거쳐 가나안을 가게 하시기 위함이다.  

1. 세계복음화는 자기자신 복음화부터  

1) 영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세계복음화의 사람이 되자

이번에 중국에 가서 또 한명의 참 제자가 세워졌음을 알고 감격했다. 그 제자는 탈북하여 세 번이나 잡혀 감옥소에 가고 죽음직전까지 이르렀다가 중국으로 탈출한 자매였다. 그 자매를 만난 지 8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당당하고 멋있게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제가 그 자매에게 여러 번 한국에 갈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그는 북한과 중국 복음화를 위해서 중국에 남겠다며 한국행을 포기했다. 신변에 위험을 느끼면서도 열심히 일하고 새벽기도까지 한다. 어렵게 일을 하여 모은 돈을 헌금하는 올바른 헌금관이 있고, 신학생들에게 밥까지 해 주는 헌신이 제 눈에 아름답게 보였다. 그래서 늘 제 중심에 그 자매를 담고 있었다. 

이번에 가서 보니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주셨다. “너희에게 무엇이 있느냐?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말씀에 순종한 헌신관과 헌금관에 예수 그리스도가 축사하셨더니 오천 명이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  

그 자매는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도 하기 어려운 중국어 복음 메시지를 정확하고 담대하게 전했다. 그런 자매의 모습에 반한 한 지역의 산업인이 있었다. 그 분은 청도에서 사업을 크게 하는 조선족 중직자다. 그 중직자가 늘 신학원에 훈련을 받으러 오면서 그 자매를 눈여겨봤다. 제 눈에도 보이는데, 그 중직자 눈에도 그 자매가 보였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를 보시겠는가? 전도자의 비밀을 맡은 자세를 갖추면 하나님께서 들여다보시고, 전도자가 들여다보고, 중직자가 들여다본다. 그 중직자가 그 자매를 자신의 지역에 데려다가 현장을 잠시 맡겼더니 온 사람을 만나서 전도를 했다. 귀신들린 자들을 데려다가 귀신을 쫓아내고, 병원에서 안 된다고 하는 암에 걸린 사람이 그리스도를 외치도록 도와주고, 그들을 밥까지 해 먹이면서 섬겼다. 

세계복음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손을 먼저 내밀어라. 왜 그런가?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용서를 받았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나를 묶고 있는 완악한 창세기 3장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세계복음화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예수님이 상처를 받음으로 우리가 치료를 받았다. 예수님이 창에 찔리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피가 터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정말 치유를 받았다고 여긴다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켰고, 다른 사람들을 해방시켰기에 사랑을 베풀어줄 수밖에 없다. 이런 자세를 가져야 세계복음화 할 제자라고 할 수 있다. 세계복음화는 개인의 복음화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의 생명, 그리스도로 저주와 가난과 옛 사람에서 새사람이 되었음을 말씀을 통하여 믿는가? 그 자매가 이것을 믿었다. 그 자매가 저에게 항상 하는 말이, 성경이 하얀 종이에 까만 글씨로만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다고 했다. 

제가 그 자매에게 “너는 진짜이기에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하나님이 보존하실 것이다. 전도자의 꿈을 꾸고 환상을 봐라. 하나님이 어려서부터 북한에 태어나게 하시고 자유를 위해 세 번이나 탈출했지만 다시 끌려가고 그리고 죽음 직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나를 살려주옵소서라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우리에게 극한 상황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 만날 길을 잃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저는 극한 상황 속에서 그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무엇이 되고 안 되고, 위기와 문제 속에서 답답해 할 게 아니라, 자신을 복음화의 사람으로 만들어라. 


2) 악한 세대에서 해방 받아라 

율법으로 부터 해방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사람이 재밌고 코믹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교역자는 건방지고, 중직자는 예리한 눈으로 들여다보며, 평신도는 모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 한 번 삐지면 입에 지퍼를 달고 열지 않는 사람, 오늘 율법에서 해방 받아라. 늘 삐지고 쟁쟁거리고, 자기중심으로 부탁한다. 상대가 해주든 그렇지 않든 부탁할 것도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자아중심에서 벗어나라.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자아중심, 즉 육신의 생각으로 가면 반드시 죽는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그 자매가 얼마나 저를 웃기던지. 전에 결혼을 하여 딸 하나를 두고 다시 북한에 잡혀갔다가 딸 때문에 생명을 걸고 다시 탈북을 하기도 했다. 그런 중에 가족을 다 잃고 살다가 어느 날 중국에서 보아스 같은 멋진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사역하는 그 자매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  

행1:8, 오직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자녀에게 약속하셨다.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은 모두 줄 것이다. 여호수아에게 명령했던 하나님은 요단을 가르시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아이성을 무너뜨리고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셨다. 말씀을 통해 이루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위해 희생을 당하셨고 오직 성령 충만 받기를 지금도 원하신다. 성령 충만으로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가? “너는 내 증인이 되라.”  

자아와 율법에서 벗어나라. 썩어질 물질에 매달려서 쟁쟁거리는 율법의 저주를 무너뜨려야 한다. 없으면 쓰지 말고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면 된다. 없는 사람이 굳이 매달려서 사기까지 칠 필요 없다. 예수님은 내 증인이 되라 하셨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부터 해방을 받는다. 세계복음화는 복음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한다.  

그 자매에게 제가 돈을 줄 때마다 “저는 돈이 필요 없어요. 목사님 입에서 나오는 그리스도를 주세요”라고 했다. 그런 사람이 결국은 쓰임을 받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런 자매를 산업인 권사님이 너무 너무 좋아했다. 누가 그런 마음이 주셨는가? 하나님이다. 먼저 우리 자신이 복음화 되기를 바란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이 되도록 전투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유월절을 통해서 바로왕으로부터 애굽신으로부터, 노예생활에서 빠져나오게 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현장에서 요구하신 게 있었다. 전투의 삶을 살도록 하셨다. 여리고는 하나님이 무너뜨리셨지만 여리고를 돌라고 말씀하셨다. 요단은 하나님이 가르시지만 뚝방에 물이 넘치는 현장을 밟으라고 명령하셨다. 믿음의 전투가 있어야 함을 말씀하셨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지금 하나님이 보좌에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응답하심을 믿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믿음을 주신다. 믿음은 삶의 전투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아내라. 하나님은 상 주시는 분임을 잃어버리지 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서 우리 자신에게 주신 말씀을 ‘레마’ 라고 하는데, 영원히 확정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본문을 읽었다면 확정된 이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얀 종이에 까만 글씨가 아니라, 이것은 절대적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고 장차 우리를 통해 이뤄가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고 이 말씀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붙잡고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믿음의 전투가 시작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지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족하는 사람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먼저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족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특히 중국은 돈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다. 모든 것이 발전되어가기에 돈이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여긴다. 돈으로 안 되는 게 있다. 늙어가는 병, 죽어가는 병은 고칠 수 없고, 운명은 바꿀 수 없고, 재앙과 저주를 막을 길이 없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길 바란다. 
 

4) 하나님의 구원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려면 오늘 회개해라 

정말 안 풀리는 사람은 완악한 것, 영혼 깊은 곳에 하나님을 거부하는 저주의 영이 숨어있다.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여겨지고 뭘 좀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을 못 만난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거부할 수 없는 확신과 증거가 있음에도 이 말씀을 내 영혼에 담지 못하게 하고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찌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자녀된 축복이 있다고 하셨사오니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죄와 사망의 법에서 신음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구원하신다는 그 말씀이 내게 성취되게 하옵소서.” 

원래 인간으로 되돌아가면 된다. 회개라는 것이 복잡한 것이 아니다. 올바른 신앙고백을 드리는 게 진정한 회개다.창1:27~28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아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집 나왔던 탕자 같은 존재였기에 창조주 하나님의 품으로 가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나온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아버지는 자식을 기억하신다. 막1:15,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임했기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영혼에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원죄로 말미암아 똬리 틀고 있는 더러운 영을 끄집어내고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해라. 유일성 되신 그리스도로 우상숭배, 제사, 굿 무당, 다 끊어 버리길 바란다. 

우리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단 내리지 않으면 자아 중심으로 분노와 의심, 짜증, 원수 맺음으로 상대를 죽이고, 자기 자신도 죽는다. 유일성 되신 그리스도로만 응답 받길 바란다. 

눅 24:46~47,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난 것과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으로 전파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을 기다려야 한다. 성령 충만 받아서 율법, 자아, 육체로부터 해방받길 바란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을 바꿀 때 해방 받는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다. 행10:3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름 부으신 이유는 사단에게 묶인 것부터 풀기 위함이다. 행20:21~22, 바울도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증거가 있어야 함을 말했다. 회개라는 삶의 전투가 있을 때 삶이 변한다.
 

5)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부활을 체험해라

하나님의 불세례가 있길 바란다. 오늘 성령이 영혼에 담기는 날 되길 바란다. 예수님도 사역을 시작하면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나는 죽고 이제 그리스도가 살았다.’

문제 앞에 우리를 죽이면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으로 결론을 내리는 게 불세례를 받는 것이다. 죽은 자가 무슨 말이 있는가? 죽은 자는 야구방망이로 두들겨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야 응답은 시작된다. 자신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시키길 바란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2:12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6~17 믿음의 삶이 없는 사람, 믿음의 전투가 없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드는 전투를 하지 않으면 교회를 다녀도 정죄를 받는다. 


6)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골3:1~4,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아내라.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 역사하신다. 그런데 왜 정죄를 받는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 충만 받으면 모든 문제 끝난다. 요19:30,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끝냈기에 요20:21~22,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 같이 예수님도 제자를 보내신다고 하셨다.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하나님의 거룩한 힘의 능력을 받으라.”’ 오늘 성령 충만을 받는 날이 되길 바란다. 자신을 복음화 시키는 날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거룩한 생기가 무엇인가? 마귀 권세, 지옥권세, 죽음의 문제를 이긴 생명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다.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을 받을 것인데 성령을 받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거룩한 생기가 임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사망권세 잡은 자를, 인생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저주의 세력을, 면류관을 받지 못하게 하는 흑암세력을 이기는 권세다. 그 이름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빼앗기지 않는 삶의 전투를 시작한다면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다. 
  

2. 영적싸움을 통해 먼저 손을 내밀어 세계복음화를 이루도록 자기 자신을 복음화하자  

오늘 새 방언이 터져 나오길 바란다. 새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 그 이름의 능력은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로 영적싸움을 해라. 그러면 병든 사람에게 손을 내민다. 악수를 청하게 된다.

모든 사람이 병들었다. 영적싸움이 되었다면 손을 내밀고 그 사람에게 손을 얹고 축복하게 될 것이다. 이런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계복음화는 자신의 복음화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셨사오니 하나님의 약속을 내 것으로 취하는 전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진정으로 말씀 앞에 회개하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받아 사단을 이기는 권세가 내게 있음을 인정하고 사단에게 체질화된 저주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먼저 복음화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서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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