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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른 중심을 심으면 반드시 찾아오는 축복(그리스도) (행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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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중심을 심으면 반드시 찾아오는 축복(그리스도) (행 10:1-8)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신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를 씻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알고 계신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결단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바른 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은 마음에 바른 중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없으면 재앙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1. 완전 복음이 아니면 사단이 공격한다

사람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지 못한 채 자신도 모르는 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 마귀를 일평생 섬긴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우리 영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하면 흑암 권세가 무너진다. 그리스도 예수가 없으면 재앙이 온다. 완전 복음이 아니면 사단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가슴에 담길 바란다. 

사람들은 마귀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말하지 않는가? 밥 먹었는데 밤 12~2시 사이에 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몰려오지 않는가? 사단이 주는 생각대로 라면을 먹는 다음 날은 팅팅 붓고, 라면 속에 든 방부제로 인해 배속에는 천둥번개가 친다. 

마귀는 인간에게 무슨 짓을 하는가?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한다. 우리를 망가뜨리고 무너지게 한다. 잠자려고 하는데 문자 하나가 온다. “저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름도 없이 온 문자하나에 온갖 생각이 든다. ‘눌러볼까,’ ‘옛 애인인가?’ 등등 이런 생각에 결국은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완전 복음이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응답은 사라지고 점점 인생이 쪼그라든다. 

종교가 왜 응답을 받는가? 그들은 딱 한 가지 일심, 전심, 지속으로 계속 뭔가를 외친다. 그런데 기독교는 쓸데없는 신학적 사상에만 묶여있다. 거기다 철학으로 물들어 있다. 온갖 사상과 프로그램에 길들여 있다.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잃은 채 막연히 산다. 그러니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만이라도 어린 아이부터 전 교인이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되는 것이다. 

1) 사단을 먼저 공격하는 영적싸움을 회복하자 

바른 중심을 가지면 찾아오는 축복이 바로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 가지고 겁쟁이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자신을 변화시켰더니 오늘 본문에 보니까 오후 3시에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기도가 왜 필요한지를 알았다. 그리스도로 기도하지 않으면 사단은 여지없이 공격한다는 사실을 안 것이다. 

벧전5:7~8,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려라. 모든 불신앙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불태우는 게 기도다. 그런 베드로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재앙이 오고 사단은 공격한다. 이 사실을 알았던 피장 시몬의 사업이 잘 될 수밖에 없었다. 베드로가 머물렀던 곳이 시몬 피장, 미션홈에서 머물렀다. 전 세계 퍼져있는 예수사랑교회 미션홈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그 지역에서 유일하게 영적싸움을 하는 곳이다. 우리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했더니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가이사라 황제 앞에서 절하지 않고 그를 신으로 칭하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고넬료란 백부장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한 자라고 했다. 그를 하나님이 알고 계셨다. 

근본을 알고 근본문제를 해결한다면 반드시 기도가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여있는 쇠사슬이 풀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과 여자가 낳은 모든 사람은 원수가 되게 하셨다. 엄마 배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영적싸움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여러분은 남자의 씨로 인해 여자의 배에서 태어났다. 여자의 후손과 뱀이 원수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 신, 원수덩어리와 살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단은 공격한다. 그리스도를 부를 때 대적의 문을 취한다. 쟁쟁거리고 쫀쫀하게 만드는 흑암을 결박해라.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을 공격하라고 우리를 원하셔서 부르셨다. 왜 하나님이 우리와 영으로 함께 하셔야 하는가? 그리스도 아니면 재앙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재앙을 모면해 주시려고 우리를 보존하고 계신다. 

왜 하나님의 영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해야 한다고 하는가? 그래야 묶여있는 것들, 근본의 문제들이 풀어진다.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여 사단에게 끌려 다니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에게 전도도 하며, 만나는 사람에게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운명에 묶이면 우리 인생이 육신적 욕망과 탐욕에 물들어져버린다. 그래서 오늘 내게 운명으로 묶였던 인생 저주를 그리스도 예수로 풀어내길 바란다. 마12:28~29,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집중하면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러면 이 땅의 것이 배설물로 보이고 위에 것을 생각하는 천국 시민권의 소유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영혼에 담기 시작하면 사소한 것에 실수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지 않으면 사소한 것에 늘 실수를 한다. 본질에서 빗나가는 실수를 한다. 이것 땜질하다가 인생 다 간다. 
 

2)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사단을 이길 수 있다, 말씀을 마음에 담자

오늘은 어떤 날인가? 세상 신이 장악하고 있는 오늘이다. 그리스도 광채 그 빛을 가지고 어둠을 밀어내야 한다.고후4:4 그렇지 않으면 고후11:14, 자꾸만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서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교회 다니는 척, 이중생활 삼중생활 하다가 인생 마무리한다. 

세상과 사탄의 활동 속에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길 바란다. 이 세상은 우리 예수님이 마태복음 4장,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있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감람산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려라,”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길 원하는 기도가 시작되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았다면 성령에 이끌림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이기게 된다.마4:1~1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 풍습을 따라가게 하는 세속주의를 무너뜨리고, 끊임없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다가 운명에 갇혀서 스스로 망가지는 저주에서 빠져나와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다. 영적인 싸움을 통해서 우리가 진보된다고 하셨다. 불신자 상태를 꿈속에서도 결박하길 바란다. 가인이 얼마나 시달렸는가. 시달리면 분노로 나타난다. 가인과 같은 자를 이길 수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들이 맞아 죽는다. 여기에서 해결되는 방법이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이다. 

창6장, 네피림 큰 용사를 아무도 이길 길이 없는데,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 노아는 그를 이길 수 있었다. 큰 용사를 이길 뿐 아니라 아무도 노아가 진행하는 방주를 막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노아를 하나님은 알고 계셨기에, 노아와 그 가족을 축복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공격을 미사일로 무너뜨린다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알고 계신다. 
  

2. 바른 중심을 가지면 반드시 찾아오는 축복 (그리스도)  

1) 그리스도를 일인칭 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는 대로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부지런히 기도하고 섬기고 찾았던 베드로는 정체성이 확립되고 성령인도를 받았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재앙을 받는다. 하나님은 구원 받을 자를 알고 계신다. 고넬료가 기도하는데 주의 천사가 나타났다. 베드로가 기도하는데 그 기도와 맞아떨어졌다. 

전도에 정말 눈을 뜨면 이것을 안다. 베드로가 로마의 군대장관 고넬료를 두고 기도했다. 베드로가 피장 시몬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그 장군에 대한 소리를 들었다. 로마의 참된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립하는데 있어서 참된 제자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올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다.

행13:48, 하나님이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는다. 오늘 본문에 고넬료가, 하나님이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였다. 시몬피장도 창세전에 하나님이 예정하사 택하셨다고 말씀하셨다. 롬16:25~27, 그리스도를 개인화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개인화하면 영세 전에 영원한 시간표를 가지고 주님께서 사역을 진행하신다.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길 바란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사탄을 향해 공격하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알고 계신다. 당한 것이 아니라 먼저 선제공격을 했다. 그랬더니 고넬료가 들썩들썩하게 되었다. 시몬 피장이 고넬료를 만나서 말을 한 것이다. 기도제목을 줬다. 

그리스도를 우리가 일인칭 할 때 영세 전에 감춰놓았던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피장 시몬의 집에 전도할 수 있는 문을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피장시몬이라는 사람은 왕들이 쓰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고넬료 군대장관에게도 가죽물건을 납품했다. 작은 직업, 전문성이 세계, 로마를 뒤집는 사건이 일어났다. 313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독교 역사가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되었다. 

작은 사건이 세계를 뒤집는 계기가 되었다. 한 번의 만남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전도에 눈을 뜨는 날이 되길 바란다. 바른 중심을 가지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공격할 수밖에 없다. 바른 중심이 없는 사람은 얻어맞고 그리스도를 부르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란다. 오늘 베드로의 기도, 고넬료, 피장 시몬의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 

행8:26, 하나님은 빌립을 아시고,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인도했다. 왜 하나님이 빌립을 알고 계셨는가? 사마리아 성에서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사용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해방시켰다. 그리스도를 집중적으로 생명 속에 집어넣었더니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떨어져 나가고 앉은뱅이와 중풍병자가 일어나게 되었고 근심과 염려, 불안, 고통 속에 있었던 자들에게 기쁨이 생겼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요,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기쁨을 회복하고 육신생각으로 붙었던 흑암저주를 떼어버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시고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천사들이 동원된다. 

우리가 이런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면 욕심밖에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전도에 눈을 뜨면 세상 모든 것이 배설물로 보인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욕심이 안 생긴다. 

행9:10, 하나님은 전도자를 알고 계신다. 주의 천사가 알고 있다. 그래서 시대적인 인물 바울을 아나니아에게 보냈다. 주위에 살기가 등등하고 그리스도를 못 부르게 하는 사람이 공격대상이다. 아나니아는, 바울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다메섹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울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을 다 죽이고 감옥에 넣으려고 한다는 말을 들은 아나니아는 그리스도로 선제공격 했더니 하나님이 사울을 무릎 꿇게 하셨고 눈을 멀게 하셔서 아나니아에게 가게 하셨다. 그 영적인 눈을 떠라. 하나님은 전도 운동을 할 목회자를 알고 계신다. 특히 중국에 목회자 될 사람들과 목회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방법은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사역자들이 말씀이 육신이 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이 영접하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생명의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모든 생명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 제자로 만들어야 한다.

눅10:1~20 믿는 자들에게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며 옛뱀 마귀를 제어할 권세가 흘러넘치게 도와야 한다. 뭔가를 이뤘다고 해서 자랑하지 말고,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해서 우쭐하지 말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위에 것을 생각하고 그리스도 이름이 공중에 퍼져서 모든 생명이 구원을 얻게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2) 말씀이 개인에게 성취되는 맛을 볼 때 인간의 문제는 풀린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여기에 생명을 걸고 여기에 집중한다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교회 안에는 성공한 사업가도 계시고, 행정고시를 패스하신 분도 있고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변호사나 판사가 된 사람도 많다. 세상 지식과 육신적 힘을 가지고 성공 하나로 영혼에 각인된 사람이 많다. 그들은 교역자들을 알고 있다. 공부를 못했던 사람들임을. 언제 그들이 진정으로 존경하는가? 강단의 말씀이 개인에게 성취되도록 맛보게 할 때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서는 인간의 문제는 절대로 풀어지지 않는다. 세속주의 율법주의를 사용하지 말고, 세상의 지식, 세상의 철학을 말하지 말고,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셨다. 정말 그리스도 이름 하나만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인간은 그리스도가 아니면 재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리스도 아니면 사단의 세력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 아니면 운명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사실만을 외치길 바란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은 강단을 통해 성취될 말씀을 주신다. 그래서 목회자들에게 바른 중심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끊임없이 기도제목 주시고 응답도 주시기 때문에. 전도가 되는 역사가 삶에서 일어나기에, 나는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기도가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과 통하는 영적인 비밀이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에게 부탁한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전 교인이 새벽기도를 나왔으면 좋겠다. 2013년도는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된다고 약속하셨다. 굉장히 어려운 한 번의 삶이 있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었다. 기도하면 할수록 답답했다. 기도가 안 되어졌다. 성경구절을 외워보기도 했는데도 안 되었다. 그렇지만 끊임없이 하나님만을 붙잡았다. 

“하나님이 나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주셨다. 인생 모든 문제를 넘을 수 있는 그리스도를 주셨고, 하나님이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 쳐주셨잖아요,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아니되오니 제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성령 충만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이 기도를 계속하면 답답하고 심령이 쪼여지고 이상해져도 끊임없이 부르짖고 매달리고 있으면 나중에 무엇인가가 영혼에 느껴졌다. 한 번만 체험해봐라. 그 때부터 모든 것이 풀어지는 자유함을 느끼게 된다.  
 

3.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알고 계시기에 자녀 된 신분권세를 붙잡고 기도에 집중하자

오늘부터 복을 받은 사람이라면, 구원 받았다면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기도에 집중해라. 그러면 하나님은 뛰어난 힘을 주실 것이다. 다윗은 골리앗보다도 100배가 연약한 존재였다. 그런데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기 영혼을 소생시킨 다윗은 하나님의 뛰어난 힘을 가지고 골리앗을 무너뜨렸다. 하나님은 기도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이 누구를 알고 계시는가? 기도가 필요한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알고 계신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알고 계시고 바른 중심을 가진 사람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축복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그리스도 없으면 재앙을 막지 못하고 사단을 이길 수 없기에 성령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예수 사랑교회 부모들이 자녀의 손을 잡고 그들의 영혼을 깨워서 앉혀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부모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니 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찾아봐야겠다는 믿음이 시작되어 개인과 가정이 복음화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는 진리가 성취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서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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