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주의 손이 함께하는 진짜 그리스도인 (행 11:19-30)

첨부 1


주의 손이 함께하는 진짜 그리스도인 (행 11:19-30)

오늘 하나님이 함께하여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 어떻게 하면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답을 주셨고 오늘도 주의 손이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하신다. 믿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 마귀는 감정과 욕심으로 인간을 멸망으로 끌고 가기에, 성령 충만을 받아 냉철하고 사실적인 하나님 자녀가 되자   

한 번도 교회를 다녀보지 않았던 한 자매가 어느 날 우리교회에 왔다. 인생의 여러 가지 산맥을 넘으면서 실패와 성공을 맛봤던 자매였다. 그런데 처음 교회에 와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목사님이 너무 무서웠고 목사님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왜 목사님이 고함을 지르고 소리칠까, 다시는 오지 말아야하겠다고 다짐하고는 돌아갔지만 다시 오고, 그렇게 하기를 반복하다가 언제부턴가 말씀이 자신에게 성취되고 목사님이 이해되고, 목사님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마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고, 주의 손이 함께 해야 하고 주의 은혜가 필요한가?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주의 손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개인과 다른 사람을 살렸다는 증거다. 이 땅에는 마귀가 있다. 마귀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우리 감정에 와 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말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인정귀신을 끊어야 한다. 특히 한국 사람은 인정이 많다. 많은 싸움과 분쟁으로 인해 핍박과 환란을 당했지만 유독 정이 많다. 마귀는 이 민족을 감정과 정으로 끌고 간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사실적인 사람이 되기 위함이다. 아주 냉철해야 한다. 우리 예수님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십자가 죽음을 선택하고 그리스도 부활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감정 따라 움직이면 죽는다. 우리가 가진 감정은 대부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감정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마귀적이다. 감정에는 욕심, 탐욕, 욕망, 이간질, 상처가 숨어있다. 마귀는 삐뚤어진 생각을 타고 움직인다. 마귀는 우리 곁에, 아니면 우리 안에 있다. 성령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면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 능력으로 사단의 머리를 밟고,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로 죄의 권세에 묶인 사람을 풀어주고 참 선지자 권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준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있다면 감정으로 파고들어서 하나님 없이도 살게 하는 삐뚤어진 생각을 무너뜨리길 바란다.  

상처의 눈물은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영적문제에 걸리는 지름길이 무엇인가? 상처의 눈물이다. 결국은 살인까지 가게 한다. 

제가 다니는 미용실이 있다. 그 건물 부부가 얼마나 심하게 싸우는지 서로를 칼로 찔러 같이 죽었다. 그 부인은 미용실에 와서 늘 상처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남편이 월세를 받으면 부인에게는 한 푼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정적 순간에 사단이 공격하여 서로 비참하게 죽었다. 자식들은 자신들이 건물을 맡게 되었다며 웃으면서 인사를 하러 왔다고 했다.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하나님 앞에 서길 바란다. 

  
*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진짜 그리스도인

본문에 환란을 당해 흩어진 사람들이 무엇을 보았기에 또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그리스도를 말하다가 감옥에 가고 환란을 당하고 재산을 몰수당하고 흩어졌는데도 또 왜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무엇을 보았기에…. 

어제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가 저녁 7시경에 미용실 앞에서 여호와 증인에서 포교활동을 나온 두 여자를 만났다. 저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을 짓기에 물었다. 이 밤까지 무슨 열정으로 다니고 집에 안 들어가냐고 물었다. 자신들은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했다. 그들에게 잠깐 말했다. 

여호와의 증인이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증인을 말한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기구한 운명적 저주를 없애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요일4:2~3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1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를 보았기에 그를 의로 여기셨다.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얻어야 문제는 해결된다며 성경구절을 찾게 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히2:14~16 

그들에게 눈을 열어줬다. 우리가 현장을 보면 이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말하고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 꺾는 사람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천사가 동원된다.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현장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리스도를 잃고 저주 속에 사는 것을 보았다. 예루살렘 성전을 다니고 있지만, 야훼,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과 그가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하는 능력자 그리스도이심을 보지 못했다. 

‘하나님의 성전을 다니고, 교회를 오래 다녀도 저주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길도 모르고 인생 살고 후손 대대까지 저주를 받는구나, 마27:2~20, 

그런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쳐 죽였구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내버렸구나, 언약의 돌 중 돌, 흰 돌,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내던지고, 오히려 악을 쓰며 그리스도를 외치는 자를 죽이려는 악한 저주로 덮여있구나, 심지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해놓고 저들이 그 핏 값을 후손에게 돌리라고 했구나.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은30냥에 판 후 깨달았다. ‘큰일 났구나, 그 분이 진짜 메시아,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은30냥에 인생을 낭비하면 안 되지,’ 그리고 그는 대제사장에게 다시 가서 그가 메시아 일 수 있으니 은 30냥을 돌려주겠다고 했다. 무죄한 피를 팔고 범죄 했다고 고백 하자, 대제사장들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 저주를 네가 받으라고 저주했다. 결국 가룟유다는 스스로 목을 매고 창자가 터져 죽었다. 그리스도 하나가 빠지면 사람을 어떻게 배려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지를 모른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외치고 있지만 그들의 삐뚤어진 생각은 바꿔지지 않았다. 오직 그리스도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낼 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로 산다. 
 
창조주 메시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였다.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다 소리쳐 말하길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찌어다.마27:3-4 

그들은 저주를 축복하는 사람이 되었다. 저주를 명령하고 저주를 선포한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자식에게 “이놈의 새끼 나가서 되져라. 이 잡아먹을 놈의 새끼.”라고 저주한다. 그리스도를 가진 예수사랑 가족은 실수하는 자녀를 보고 “하나님을 웃게 하는 축복덩어리야”라고 축복하길 바란다. 자녀가 질병으로 시달린다면 근심하는 얼굴로 상처의 눈물을 흘리지 말고 “하나님을 믿게 한 너는 축복 덩어리야”라는 축복이 여러분 입에서 흘러넘치길 바란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사람들이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 성도였다.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고 그들은 고백했다.행4:12 그들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았는가. 그리스도 이름은 구원의 이름, 긍휼의 이름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았다. 

마28:16~20,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묶인 것을 푸는 능력의 해방자가 되셨다. 묶이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꾸 풀어내라. 풀어내고 풀어내면 얻어맞고 일어나기 전에 마귀가 어떻게 공격한다는 것을 알고 선제공격을 한다. 

안디옥 교회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시키는 분이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묶인 것을 푸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알았다. 막연히 신앙생활하면 마귀에게 더 당한다. 유일성이 되어야 한다. 

행1:8,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가졌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에게 묶인 것을 풀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가졌기에 저절로 된다. 이런 것은 섬김이나, 훈련으로 되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된다. 

안디옥 교회와 초대교회는 핍박이나 환란을 하나님의 계획을 위한 시작으로 알았다. “핍박과 환란을 통해서 나를 속이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 

환란이 오면 하나님의 자녀는 더 기뻐해야 한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 이름 안에는 하나님의 응답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너는 환란 날에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너는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내가 함께 있음이라,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 사랑의 하나님이다, 이 세상에 내버려 두지 않고 성령으로 영원히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너는 내 이름을 불러다오, 찬양받기 위해 너를 창조했으니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찬양할 찌어다. 

행1:14 일심, 전심, 지속으로 그리스도를 부르고 있다면, 오순절 날이 이르고,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강단 메시지를 통해서 성령인도를 받는 제자가 나온다. 하나님은 날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생 개혁을 하는 최고의 사람에게 응답하신다. 

초대교회와 안디옥 교회는 전도의 문을 열어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가지고 5가지를 체험했다. 나는 최고의 부자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무너진 앉은뱅이를 돈, 권력, 정치, 문화로는 살릴 수 없지만, 황금으로 일으켜 세울 수 없지만, 그리스도는 그 사람을 새로운 인생으로 탄생케 한다.

행8:4~8, 사람들에게 더러운 귀신이 붙었고, 살아있으나 앉은뱅이 중풍병자가 되었고 죄의 권세로 짓눌려 기쁨이 사라진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들어갔을 때 기쁨이 넘치게 하셨다. 인간의 힘으로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평신도 빌립이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 그리스도 권세를 선포했을 때,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떨어져 나가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기이한 영광을 보았고,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기쁨이 넘쳤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전 지역에 전도제자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지난번은 중국에서 중직자들이 한국을 다녀갔고, 이번에는 중국 청년들이 한국에 나온다. 중국 중직자이 전국 지교회를 다니며 교회의 모델을 보고는 너무 좋아했다. 이번에는 청년들이 오면 연세대, 이화여대 같은 곳을 데리고 다니면서 기독교 역사를 알려주길 바란다. 그러면 중국에서 가장 부자가 되고 명예로운 길을 가는 유일한 방법이 그리스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사람, 평신도 다섯 사람이 천막에 모였다. 그 속에서 언더우드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그 열매가 지금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그리고 전국에 세워진 기독교 학교다. 눈을 떠라. 나이 많아도 상관없다. 모세는 80세에 시작해서 40년 동안 사역을 했다. 그들이 무엇을 봤는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전도의 문이 열리고 전 지역에 제자들이 깔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환란, 핍박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축복을 받았고 새로운 교회가 탄생되었다. 그 당시의 지역이 지금 그리스도의 아테네다. 일 년 동안 바울과 바나바가 그곳에 복음을 심었다. 그런 그리스 아테네 문화와 예술은 번성하여 전 세계에 영향을 주었다. 올림픽의 발상지도 그리스도 아테네다. 복음을 만나면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 솟아진다. 

그런데 복음을 잃고 아테네 신전 등을 세워 우상을 섬기자 IMF를 맞아 지금은 세계에서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 그리스도만 전하고 다른 것은 다 버려라. 이 번 추석에 조상님들 들어오시라고 밥상 차리지 마라. 우리는 모든 문제 다 끝났다. 해방 받았다. 어설프게 상 차리고 향불 피우면 나갔던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온다.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오늘 다 끊어버려라. 


*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이 시대 안디옥 교회 후예들이기에 성공의 열쇠인 그리스도만 굳게 붙잡으면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한다

우리는 축복의 주역이기에 이 시대 안디옥 교회 후예가 되었다. 핍박, 환란을 두려워 말고 그리스도가 성공의 열쇠임을 알고 꽉 붙잡아라. 그러면 이 땅에서 우리가 예스하면 하늘에서도 예스할 것이요 우리가 이 땅에서 노하면 하늘에서 노한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 일 년 안에 굉장한 일들이 일어난다. 생각나는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시켜라. 생각나는 대로 감정에 묶여서 상처의 눈물을 흘리고 삐뚤어진 생각을 하며 비교의식을 갖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지근성, 노예근성으로 살지 마라. 그런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새 옷을 입길 바란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날이 되길 바란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롬1:16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 

복음의 능력으로 이 땅에 공허, 혼돈, 흑암을 밀어내라. 원죄를 해결하신 메시아 그리스도. 아브라함은 언제 운명에서 벗어났는가?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다. 뱀의 머리를 밟으면 복의 근원이 되고, 만민이 그 사람을 통해 복을 받고 이름이 창대케 된다. 

그리스도는 문제를 푸는 열쇠다. 모든 것을 열어버려라. 오늘날 사람들이 종교에 속아서 하는 말이 “나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말, “나도 해봤다‘는 막연한 사고를 한다. 세상 가치관과 세상 기준으로 신앙생활 하려고 하고 세상 지식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듣고 무너져 있다. 결론 내려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을 도적질 하는 영아, 무능, 가난, 질병으로 끌고 가는 어둠의 영아 하나님이 흑암가운데서 나를 자녀 삼으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절대적 믿음을 통해서 나는 일어나 걷는 것이다.” 외치고 선포하고 명령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복음의 열쇠를 주었다. 유월절 피를 바르면 저주에서 해방 받고 애굽 땅에서 빈손으로 나가지 않고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간다. 세상 사람들의 재산은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그들은 죽음의 저주 속에 있다. 그들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빈손으로 나가지 않고 자동차에 가득 채워서 나가게 된다.출3:15~18 

복음, 그리스도만이 성공의 열쇠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잃어버려도 그리스도를 잡아라. 

바벨론에서 벗어나는 기적은 언제 일어났는가?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그리스도라 해라. 저가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이스라엘은 로마를 이기지 못했지만 갈릴리 초대교회와 안디옥 교회는 로마를 정복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6:16 

세계변화의 기적이 그리스도로 일어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길 바란다. (김서권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