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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을 지키라 (잠 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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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키라 (잠 4:20-23)

지난 한 주간 여러 가지 뉴스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군포에 여대생을 납치해서 살인한 사람이 여대생 외에 7명이나 되는 부녀자들도 살해했다는 자백을 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큰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이 사람의 얼굴이 신문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잘 생긴 미남이었습니다. 

신문기사에 ‘저 사람에게도 영혼이 있는가. 마음이 있는가.’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여러분, 겉모습은 너무나 준수한 사람인데 그의 마음속에는 아마도 원수마귀가 장악을 했는지 살인의 마음을 가지고 여자들을 보면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서 7명이라고 하는 많은 인명을 빼앗아갔던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오늘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다스려라.’ 오늘 여러분 우리 모두도 마음을 잘 지키고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수시로 나쁜 마음이 왔다가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나쁜 마음이 머물면 나쁜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유행가 중에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라는 노랫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얼굴이 예뻐지려고 얼마나 노력을 합니까. 그런데 마음이 예뻐지려고는 별로 노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예뻐지려고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외모만 준수하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곱고, 착하고, 선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이 누구를 찾고 계신가?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장차 왕이 될 사람을 뽑으려고 했습니다. 그때 이새의 집에 가서 그의 아들들을 보니까 준수하게 잘 생긴 첫째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나는 사람의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의 중심을 보느니라. 내가 찾는 사람은 마음이 착하고 선하며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그 마음속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찾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찾은 사람이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다윗은 마음이 착하고 예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이 착하고 선하길 바랍니다. 사람은 마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돈이 생기면 돈을 지키려하고, 명예가 있으면 명예를 지키려 하고, 권세가 있으면 권세를 지키려고 합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지킬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네 마음을 먼저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마음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 마음을 지키고 다스려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 마음을 지켜야 하는가? 생명의 근원이 여기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 마음이 곧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심장이 멈추면 그 순간 생명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준 생명을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잘 지켜야 우리는 하루하루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다른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지만, 오늘 여러분 마음속에 생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나요?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나요?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예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명을 지키는 것이 마음을 지켜야 될 줄 믿습니다. 또 우리는 왜 마음을 지켜야 할까요? 바로 건강의 원천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한때 ‘웰빙’이라는 단어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웰빙이 무엇입니까? 잘 먹고 건강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식단을 원하고, 보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건강하게 사는 첫 번째 비결. 마음을 잘 다스리길 바랍니다. 마음이 건강할 때 육체도 건강할 줄 믿습니다. 마음이 썩은 사람은 육체도 썩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외모를 잘 가꾼다 할지라도 마음이 병들면 육체는 자연히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살인범들도 보면 겉모양은 얼마나 건강하게 보입니까. 그러나 마음이 썩고, 병들고, 죽었습니다. 그 육신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육신은 허약할지라도 마음이 건강하면 건강한 것입니다. 건강의 원천은 바로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도 하고 마음의 근심은 뼈를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만 즐거워도 양약을 먹는 것입니다. 마음만 즐거워도 보약을 먹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보약을 먹어도 골골하고 어떤 사람은 보약 먹을 힘도 없어 보여도 건강합니다. 왜? 마음이 건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유를 배달시켜 먹는 사람은 골골할지라도 우유를 배달해 주는 사람은 건강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좋은 것을 먹어야만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됩니다. 보리밥 한 그릇이라도 여럿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습니까.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건강합니다. 자기 혼자만 진수성찬해서 먹는다고 건강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먹는 사람이 건강한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건강해야 육신도 건강한 것입니다. 

현대인의 질병 중 70%가 마음의 병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여러분, 마음이 슬프고, 괴롭고, 아파 보십시오. 밥맛도 없고, 잠도 안 오고 그것이 다 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는다 열 받는다 그것들이 다 여러분들의 육체를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주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건강합니다. 

그러나 개를 몇 마리씩 가져다 놓고 도난 장치를 해 놓아도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들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 내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내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는 것이 건강의 원천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이 많고, 권세를 잡고, 큰 집에 살면 행복할까요?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돈에서 오는 것도 지식에서 오는 것도 권세에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내 마음을 잘 다스리면 내 마음속에서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행복의 원천은 돈도 물질도 아닙니다. 지식도, 명예도, 권세도 아닙니다. 내 마음을 잘 지키고 다스릴 때 행복이 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킬 것이 많지만 ‘무릇 네 마음을 지켜라.’ 여기에 생명의 근원이 있고, 건강의 원천이 있고, 행복의 원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 마음을 잘 다스리고 지킬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정기적으로 내 마음을 청소해야 합니다. 우리 예배당도 청소를 하기 때문에 깨끗한 것입니다. 만약, 한 달 동안 청소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너무 지저분할 것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옷도 더러워지면 세탁을 해야 합니다. 몸이 더러워지면 목욕을 해야 합니다. 겨울이라고 매일 그 옷에 세수도 않고, 목욕도 하지 않는다면 옆 사람이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나 늘 깨끗하게 자기 몸을 잘 관리하면 좋아합니다. 우리의 육신도 늘 깨끗하게 청소하고, 세탁하고, 목욕을 하듯이 내 마음도 청소해야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속에 때로는 원망, 불평, 짜증, 스트레스, 염려, 근심, 걱정들이 막 생깁니다. 그러나 주일날은 이러한 마음을 청소하는 날입니다. 교회에 오시면 이런 것들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성찬을 합니다. 성찬은 예수님께서 가난, 저주, 질병, 재앙, 죽음과 슬픔을 가지고 다 십자가에서 처리해 놓은 사건입니다. 이것을 내가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앞에 와서 다 내려놓고 가셔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 시간도 마음속에 슬픔, 걱정, 염려, 우울, 답답함 마음속에 지저분한 것들을 다 내려놓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소하고 가십시오. 여러분, 분함이 있습니까? 억울함이 있습니까? 다 내려놓는 것이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길입니다. 복 받는 길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친구를 만나고 교회에 오면 남의 근심걱정까지 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지 마십시오. 마음에 근심, 걱정, 염려 다 내려놓으십시오.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도 혹시 마음속에 원한, 아픔, 고통, 속상함이 있어도 다 내려놓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께 다 맡기고 내려놓으십시오. 여러분, 교회에 오면 행복하고 기뻐야합니다. 슬픔, 걱정 다 내려놓고 가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네 짐을 다 예수님께 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 다 내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 남을 무시하고, 얕잡아 보고, 깔보는 교만한 마음 또한 청소해야 합니다. 교만한 마음은 멸망의 선봉이 되고, 넘어짐의 앞잡이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분, 열, 속상함 다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선을 빼앗는 자보다 더 낫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내 마음을 나도 잘 몰라.’ 이런 말. 하지 마십시오. 내 마음을 잘 지키라고 했는데 이상한 일을 해 놓고, 나도 모르겠다고 가슴만 칩니다. 

여러분, 마음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했습니다. 분노, 속상함, 교만함 다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 다 내려놓고 마음을 청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어떤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이 있더라도 다 내려놓고 깨끗한 마음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치 여러분들이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에는 찜찜했는데, 다녀와서는 상쾌한 기분이 들듯이 다 내려놓으시고 예배당에서 나갈 때는 상쾌한 마음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쾌한 마음이 들지 않으면 다시 들어와 하나님께 토해 내십시오. 상쾌함으로 한 주간을 시작할 때 건강이 있고, 기쁨이 있을 줄 믿습니다. 

또한 마음을 다스리고 지키면서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0-21절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긍정의 말씀입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두고 사는 사람은 항상 긍정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부정의 마음이 있습니다. 부정의 마음은 누가 아프다고 이야기 하면 죽게 생겼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면 ‘망하겠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부정입니다. 누가 어렵고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아 이제 돈 벌 기회다. 지금은 어렵지만, 좋은 날이 올 것이다.’ 이렇게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아프다고 하면 ‘이제 건강해지겠지.’ 말이라도 긍정을 선언하길 바랍니다. 긍정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의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그것이 내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요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내 마음이 청결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함이 있고,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항상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눈과 귀를 주셨습니다. 긍정을 보고 들으라는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좋아질 것입니다.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이렇게 긍정의 마음을 가질 때에 긍정의 선언대로 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을 다스리고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입니까.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 여러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십시오. 예수님의 마음은 마음속에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고, 능력이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어렵고 힘들다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또 어렵고 힘들 때 “예수님 이 일을 한번 해결해 주십시오. 예수님 처리해 주세요. 능력을 발휘해 주세요.” 하며 예수님을 마음에 가져 보십시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 때 온유와 겸손의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온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야생말을 잘 훈련시켜서 경주마로 만드는 것을 온유라고 합니다. 쓸모가 없는 말을 붙잡아서 잘 훈련을 시켜 1등 할 수 있는 말로 만드는 것이 ‘온유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예수님을 붙들면 우리의 삶이 변하여 행복이 되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가난이 변하여 축복이 되는 역사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가질 때 여러분들의 인생이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고, 축복이 되는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가 모든 것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모든 것을 얻는 행복한 자, 부유한 자, 성공하는 자가 되어질 줄 믿습니다. 

여러분, 잘 되고 행복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성공하길 원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십시오. 온유와 겸손의 마음을 가지십시오. 겸손한 마음은 남을 높게 여겨주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남을 존경하면 남이 나를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남들이 나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남을 무시하고, 깔보고, 교만하면 내가 넘어짐의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높임과 존경과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늘 지키면 내 인생의 기쁨, 행복,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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