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꿈은 계속 된다
- 이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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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에 한 남자가 소설 창작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교수들보다 나이가 많았던 이 학생이
제트기로 등교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는 바로 나이키의 창업주인
‘필 나이트’였습니다.
성공한 경영인이었던 그는
소설가의 꿈을 이루고자
수업을 듣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7년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에게도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필 나이트’가 이 말을 하기 수천 년 전에
갈렙은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자들도 두려워해서 감히 포기했던
헤브론 산지에 대해 여호수아에게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며 꿈을
이루기 위한 전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나 환경이 아니라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여전히 전진하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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