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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기에서 살아남는 자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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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이나 2차 세계대전에서
먼저 희생당한 군인들의 행동의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조급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공명심을 지니고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셋째는 두려워하여 갈팡질팡하는 유약한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포탄이나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믿음을 가진 이만이 이러한 위기에서
두려움 없이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상황을 정확히 관찰하고 방향을 정하고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바로 그 믿음의 힘을
시편 46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1-3)

 
*오늘의 단상*
나의 뜻을 이룸보다
주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크고 영광된 일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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