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주님만 바라보고 인내하라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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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바라보고 인내하라
자기가 연약한 줄 알면 하나님이 도우시지만
자기가 제일인 줄 알면 하나님이 떠나버리신다.
스스로 낮아지면 하나님이 높여주지만
스스로 높아지면 하나님이 낮추신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입술의 절제다.
결국 말하는 시간은 줄이고 기도하는 시간은 늘리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최대 비결이다.
격려를 먹고 자란 자녀가 결국 스스로를 격려할 줄 아는 성숙한 인물이 되고
그런 인물이 위기 때 누구보다 더욱 필요한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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