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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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인생을 드릴 때도 '미래'보다 '현재'를 드리라.
인생의 황금기를 다 보내고 병들고 돈과 일터를 잃은 후에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처량한 생각인가?
그런 마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기 힘들다.
죄는 축복을 막는다.
죄와 축복은 같이 있을 수 없다.
죄를 그냥 두고 "하나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허무한 기도는 없다.
자신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의 압력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압력이 더 크면 얼마든지 살아나갈 수 있다.
또한 힘들어도 납짝 엎드려 기도하면 이런 고백이 나올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 때문에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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