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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미있는 도전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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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41;1-20 의미있는 도전

http://cafe.daum.net/smbible/5JQI/919


새소망의 집이라는 보육원에서 자란

문 명선 목사님은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뒤에 선교사가 되겠다고 서원을 했고, 평생

그 서원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연세대와 한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문 목사님은

신학을 더 공부해 교수가 되기 위해서

독일로 떠났지만, 현지에서 독일의

영적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그곳에서 공부가 아닌 선교를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중에도 교회를 개척해 사역을 함께 병행했습니다.

학위를 마친 후에 국내에 들어와 잠시

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의 자리를 맡았지만

결국 다시 독일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독일을 위한 선교 사역에

다시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신학과 철학이 발달한 나라이고

국민의 75%가 기독교인이지만 그 중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5%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학에 대한 수준이 높고

많은 기독교인이 있다고 알려진 독일이지만

사실은 많은 선교사들의 도전이 필요한 영적인

불모지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명선 목사님은 독일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하이델베르크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믿음은

행동과 체험으로 결실을 맺는 것이지 학문과

지식으로 결실을 맺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주님이 주시는 확신을 통해 모든 일을

해나가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자기 자신의 안일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자기를 어떤 의미가 있는 일에 도전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열방에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실 수

있음에 대해 살펴보라고 나오게 하시며 유다를 건져낼

수 있는 한 인물을 일으키셔서 열방을 굴복시키실 것인데

열방은 두려워서 떨며 동맹을 맺고 우상을 의지하는

반응을 나타냈으나 이에 하나님께서 종이요 택하셨으며

벗이라고 하시며 택한 백성을 격려하시고 구원을 약속하시며

하나님께서 출애굽 당시를 비유하며 곤고함 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도우시고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열방의 미약함과 하나님께서 주권자가 되심을 말씀하시고는

하나님께서 열방이 섬기는 우상에게 말씀하시는데

우상이 미래사를 진술하지도 못하고 복과 화를

 

내리지 못하며 무능하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헛됨을

밝히시며 가증한 우상숭배자들을 멸망시킴으로서

열방의 우상이 유죄의 판결을 받게 하신다

즉 하나님께서 열국을 심판하실려고 바사 고레스를 일으키시니

우상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선민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을 예언하시며 오직 여호와만 의뢰하라고 교훈하고

우상은 미래 일이나 화와 복을 내리지 못하는 허무한 존재이고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권자 절대자이신 것을 말씀하신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의미있는 도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것으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우상숭배에서 하나님만 섬기는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의 어리석은 행동을 지적하시며

세상 나라들아, 내 앞에 조용히 있어라.

힘을 새롭게 하여라. 가까이 와서 말해 보아라.

함께 모여서 누가 옳은지 가려 보자. 누가 동쪽에서

바사 고레스를 일으켰느냐? 누가 그를 불러 하나님의

발 밑에 두었느냐?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이 민족들을

고레스에게 넘기셨고, 왕들을 물리치게 해 주셨다.

고레스가 칼을 휘두르니 왕들이 티끌처럼 되었고,

그가 활을 쏘니 그들이 바람 앞의 겨처럼 흩날렸다.

고레스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열왕들을

뒤쫓아가며, 그 무엇도 그의 발길을 가로막지 못한다.

누가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였느냐? 누가 처음부터

역사를 결정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바로 그이다.

나는 처음부터 있었고, 마지막 때에도 있을 것이다.

바다 건너에 있는 나라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 두려움에 떤다. 그들이

가까이 모여서 서로 도우며, "힘을 내라"고 말한다.

나무를 다듬는 사람은 금을 다루는 사람을 격려하고,

망치로 쇠를 고르게 하는 사람은 모루를 치는

사람을 격려하면서, "잘하였다"라고 말한다.

각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며, 우상을

고정시켜서 넘어지지 않게 만든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무슨 일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열국에게 유다 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바사 왕 고레스를 일으키시니 잠잠하라고 하시고

열국은 두려워 떨면서 함께 모여서 고레스 왕을

대적하기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 의지하지만 결국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므낫세는    

왕이 되어서 처음에는 우상숭배하여 하나님께서

앗수르 쪽으로 잡혀가게 만드셔서 큰 아픔을 겪고

 

환난 가운데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만드시자 돌아와서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선한 왕이 되어 우상숭배에서

하나님만 섬기는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합니다.

 

우리도

우상숭배에서 하나님만 섬기는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것으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연약한데서 하나님의 도구되는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시려고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내 종이다.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너희는 내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내가 너희를

땅 끝에서 데려왔고, 너희를 먼 나라에서 불러 냈다.

그리고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 종이라고 하였다.

내가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를 저버리지 않았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너희를 돕겠다.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희를 붙들겠다.

너희에게 화를 내는 모든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며

모욕을 당할 것이다. 너희와 맞서는 사람들이 모두 죽을 것이다.

너희의 원수를 찾아보아도 찾지 못할 것이다. 너희와 싸우던

사람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의 오른팔을 붙잡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돕겠다.' 지렁이 같은 야곱아,

얼마 남지 않은 너희 이스라엘 백성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돕겠다. 이는 여호와의 말이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겠다. 너희를 타작 기계처럼 만들었다.

너희는 날이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다. 너희가 산들을

타작하여 부술 것이며, 언덕들을 겨처럼 만들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까부르면, 바람이 날려 버리고 폭풍이 흩어

버릴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나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자랑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시면서 지렁이 같은 야곱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너로 날카로운 새 타작 기게를 삼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시며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고 이방을 정복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기드온은

미디안이 쳐들어 와서 무서워서 포도즙 틀에서 밀 타작을 하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서 큰 용사여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합니다.

미약해서 못한다고 하자 이적을 베풀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자

300명의 용사로 연약한데서 하나님의 도구되는대로 의미있는 도전하여

미디안을 군대를 다쳐서 이겨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을 이룹니다.

 

우리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 생각으로는 어려워도 연약한데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으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응답하실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을 하실려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물을 찾으나 얻지 못하여 목마름으로

혀가 마를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겠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겠다.

내가 메마른 언덕에 강이 흐르게 하겠고, 골짜기에

샘물이 솟게 하겠다. 광야를 호수로 바꾸어 놓고,

메마른 땅을 물이 솟는 곳으로 바꾸어 놓겠다.

내가 광야에서 백향목과 조각목과 화석류와 들감람나무

나무가 자라게 하겠고, 사막에서 소나무와 황양목이

다 같이 자라게 하겠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나의 능력으로 이 일을 이루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창조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구원을 갈망할 때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응답하실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하자 하나님께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아사는

구스 세라가 10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와 왔을 때

하나님께 주 밖에 도와줄 자가 없으니 사람으로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구스 세라를 쳐서 남은 자가 없이 치십니다.

 

우리도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응답하실대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 때문에 힘들고 어려워서

낙심하거나 포기하거나 도망가거나 뒤로 미루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도전을 해야 합니다. 문제를 통과해서

과정을 거치며 도전을 해야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으로 의미있는 도전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우상숭배에서 하나님만 섬기는대로 의미있는 도전하고

두 번째로 연약한데서 하나님의 도구되는대로 의미있는 도전하고

세 번째로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응답하실대로 의미있는 도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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