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축복에 관한 6가지 원라

축복에 관한 6가지 원리

1.안 준 것은 더 귀한 것을 준 표시다.

2.앞서 헌신하면 축복 서열도 앞선다.

3.축복에는 육적인 축복도 포함된다.

4.땀 흘리고 노력해야 축복 받는다.

5.한 발 양보하면 여러 발 진보한다.

6.은퇴도 잘 해야 최종 승자가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바라보면 안 준 것을 통해서 더 준 것을 깨닫게 되는 영안이 열린다.

그런 의미에서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가장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불신자 중에서도 돈을 벌고 사업을 일으키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도가 그보다 더 노력하지 않고 일을 성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환경이나 다른 핑계를 대면 안 된다.

인생에서도 하산할 때가 등산할 때만큼 중요하다.

하산할 때 잘 하산하지 못하면 거대한 교회를 이루고도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을 준비하면 인생 하산의 순간도 복되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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