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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변화시킬 결심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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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딤전6;1-10 변화시킬 결심  

http://cafe.daum.net/smbible/5JQI/923


        

너무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지 못했고,

누군가 앞에 서 있기만 해도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특히나

여러 사람 앞에서 선다는 것은

소년에겐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런 성격

탓에 소년에게는 친구도 없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친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활의

외로움을 이겨내기 힘들었던

소년은 이렇게 소심한 모습으로

평생을 살 수 없다고 생각으로

큰 결심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만나는 사람마다 반드시 미소를

머금고 한 가지 이상 칭찬을

하자’라는 것이 소년이 정한

목표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금방이라도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굳은 결심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했습니다. 만날 때마다

좋은 말을 해주는 소년에게 사람들은

점점 찾아왔고 그렇게 많은 대화를

통해 소년은 훗날 달변가가 되었고

또 극작가가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작가 중의 하나로 알려진 버나드 쇼의

이야기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쉬운 일입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모습으로

변화시킬 결심을 할 때 생각지도

못한 기적이 찾아옵니다.

지금 결심하십시오.

 

우리도 

외부환경에 대한 핑계보다는 스스로를

변화시킬 결심을 하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상전에 대한

바른 자세로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고 더

잘 섬겨야 하고 경건과 물욕에 대한 교훈으로

개개인이 이단과 거짓 교리에 빠지지 않으며

재물에 대한 탐심으로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

경건 훈련에 힘써야 하며 인간 생활에 절대

 

필요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을 때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재물에 대해 욕심을 갖지 말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말합니다.

즉 성도 개개인이 이단의 헛된 교리에 미혹되지

않도록 말씀에 착념하고 경건에 힘을 쓰고

탐심으로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재물에 대한

욕심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올바로 가질려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종된 자로서 주님을 섬기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주인을 존경해야 하고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을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믿는 자를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가 한 형제가 되지만, 그렇다고

주인을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을 더

잘 섬기고 존경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주인들은 믿음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들을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전하십시오.

즉 바울은 종된 자들이 행할 본분으로

상전을 공경할 자로 여기고 믿는

상전이면 잘 섬겨야 한다며

종된 자로서 주님을 섬기는데로

변화시킬 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16-17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께서 살아계실 때는 믿지 않았으나

나중 돌아가시고 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받고 나서 완전히 달라져서 야고보서와

유다서를 쓰면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며 종된 자로서 주님을

섬기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했습니다.

 

우리도

 

종된 자로서 주님을 섬기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그리스도의 교훈에 착념하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만일 이것과 다른 가르침을

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가르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을 섬기는

바른 길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로 전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하며,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말싸움과 변론을

일삼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은 시기와

다툼과 모욕과 서로에 대한 의심만

가져올 따름입니다. 악한 마음을 품고

다투는 사람들은 이미 진리를

잃어버렸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바울은 이단에 속한 자들은 다른 교훈을 하며

다툼을 일으키니 그리스도의 교훈에 착념하라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이1;7-9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에 착념하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서

나중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향 100근을

가지고 와서 장례를 준비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교훈에 착념하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탐욕보다 자족하는 마음갖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경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세상을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이

있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시험에 들고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어리석은 일을 하다가 결국 자신을

망치는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

즉 바울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더

이상 재물에 대해서 욕심갖지 말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삭개오는

세리장이었는데 탐욕보다 자족하는

마음갖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하고

예수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토색한 일이 있으면

4배나 갚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욕심을 부리는

탐욕보다 자족하는 마음갖는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행할 본분대로 살지 않고

거짓된 교훈을 따라가거나 탐욕을

부리며 옛날 그대로 변화되지 않는

상태로 그냥 있으면 안됩니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변화되는 것이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변화시킬

결심을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데로 변화시킬 결심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종된 자로서 주님을 섬기는데로 변화시킬 결심하고

두 번째로 그리스도의 교훈에 착념하는데로 변화시킬 결심하고

세 번째로 탐욕보다 자족하는 마음갖는데로 변화시킬 결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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