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Carter Conlon - 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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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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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나를 위한 하나님의 자기 희생이고,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는데...
우리는 오히려, 자신을 부인하고 희생하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려는 모습보단,
그 십자가를 이용하여 나만의 행복과 편익을 위하여 살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의 모습은 아닌가? 반성하자...
이것이 고난주간 청년설교에서 우리 청년들과 나눴던 말씀입니다만,
같은 맥락에서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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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사람들을 만드는 중심에 서 있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목회가 정작 무엇인지를 늘 확인하며 민감한 삶을 살지 못하면
도망쳐야 할 존재 밖에는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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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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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될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