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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떡은 떡집에서 (마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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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떡집에서 (마 2:4-6)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로 말씀을 열겠습니다.
어느 재상이 이스라엘 여행을 하다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귀국한 그는 늘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 분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기에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왕이 재상을 불러서 물었습니다.

<재상! 하나님은 못 할 것이 없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신 데 왜 말씀만 하시면 되는데 자기 아들 예수님을 베들레헴에 보내셔서 갈보리에서 죽이시고 인간을 구원하셨나?>
재상이 말했습니다
<하루만 여유를 주시면 대답하여 드리겠습니다.>
재상은 집으로 돌아와서 유능한 목수 한 명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왕의 아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목각인형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왕자와 똑같이 옷을 만들어 입혔습니다.
이튿날 왕은 재상을 불러 배에 올랐습니다. 왕궁안에 있는 연못위에 있는 배였습니다. 왕은 그 배위에서 국사를 처리할 적이 많았습니다. 배로 부를 줄 알았던 재상은 그 인형을 몰래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왕과 대화를 나누다가 왕자와 똑같은 인형을 연못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왕은 생각할 틈도 없이, 옷을 벗을 여유도 없이 연못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재상이 소리질렀습니다.
<왕이시여! 왜 제게 명령하시지 직접 뛰어 드십니까?>
왕이 헤엄을 치면서 말했습니다.
<안 된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남에게 맡길 수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내가 직접 건져야 해!>
그 때 재상이 왕을 물속에서 끌어 올리면서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어제 질문에 대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성탄절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직접 보내신 날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내실 때 베들레헴에 보내셨습니다.
지구상에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 수 억군데나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필이면 베들레헴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탄생시키셨습니다.

선택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슈퍼에 가면 2만 5천가지 물건이 있는 곳에서 선택하여 사는 것입니다. 어느 영화관안에는 28가지 영화를 상영을 합니다.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보는 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하여도 커피는 커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커피 종류가 54 종류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마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수많은 곳 가운데 하필이면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매우 심장합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베들레헴에 보내신 눈치를 챌 줄 아는 영성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본문을 해석하고 싶습니다.

1. 슬픔에서 기쁨으로

베들레헴이 성경에서 제일 먼저 등장하는 것은 창세기 35장입니다. 야곱은 아내가 네 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라헬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야곱이 온 식구들과 함께 벧엘을 떠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때 라헬은 임신중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12번째 아들 베냐민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라헬은 길거리에서 죽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베들레헴에 묻었습니다.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창 35:19-20)

성경에서 첫 번 나오는 베들레헴은 죽음과 슬픔의 장소입니다. 지명마다 첫 인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백담사하면 전 두환 대통령이 떠오릅니다. 부엉이 바위라는 지명을 들으면 금방 노 무현의 자살이 생각납니다. 성경에서 베들레헴의 첫 인상은 죽음과 슬픔입니다. 그 곳에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복음을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극복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부활을 전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죽음과 슬픔의 인상을 가지고 있는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2. 이방인의 피가 흘러 이방으로.

예수님이 하필이면 베들레헴에 오신 두 번째 이유를 찾아 봅니다.
베들레헴이 두 번째 등장은 룻기서입니다. 엘리멜렉이 나오미와 결혼하여 기룐과 말룐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모압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이방 여인 두 명과 각각 두 아들이 결혼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남자 세 명이 모두 죽었습니다. 여자들만 셋이 남았습니다.
나오미는 이방 땅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큰 자부 오르바는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작은 자부 룻만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에 왔습니다.
얼마 후 룻은 보아스와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 시간 예수님의 피의 성분을 분석하여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첫 번 피 
예수님은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처녀일 때 성령의 역사로 태어난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인간의 피와 하나님의 영적인 피가 섞인 피가 예수님의 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자 인간입니다. 이사야 말대로 기묘자입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피

그런데 여기에 이방인의 피, 룻의 피, 모압의 피가 다시 한번 섞입니다. 하나님의 피, 유대인의 피, 이방인의 피 세 가지가 섞인 피가 예수님의 피입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바로 베들레헴에서 그 피가 섞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룻과 보아스에서 다윗이 나오고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피가 처음으로 섞인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입니다. 

지난 달 크루즈 여행을 할 때였습니다.
배에서 늘 식사를 할 때 임 동진 목사님, 고 은아 권사님, 노 문환 목사님과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12일 동안 그랬으니까 30번도 더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느 식탁에서 고 은아 권사님이 말했습니다.

<우리 연예인을 전도한 목사님이 하 용조 목사님입니다. 그 분이 연예인을 모아 놓고 성경공부부터 하였습니다. 그 때 마리아가 처녀로서 성령으로 임신하였다는 성경을 말했습니다. 그 때 연예인들은 모두 그런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그 때 구 봉서씨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 남편이 가만히 있는데 왜 야단이야?’ 그래서 모두 믿기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세 가지 피가 섞인 분입니다. 그런데 베들레헴에서 이방인의 피가 섞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구세주로서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3.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입니다. 다윗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삼상 17:12) 
예수님은 다윗의 위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습니다(렘 22:2-4) 요한은 예수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진 분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계 3:7) 거지 소경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부를 때에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게 되기에 다윗이 태어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했습니다.
수많은 장소중에 하필이면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것은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강하게 들어 있습니다.

4. 작은 것을 크게 들어 쓰심으로.

베들레헴은 아주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경상남북도 합한 것 정도입니다. 하루면 다 돌 수 있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100 마을안에도 안 들어가는 마을이었습니다. 당시 인구가 1,000명도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것을 들어 크게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도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7)

11월 월간 목회에 이 건숙 소설가가 미니 단편 소설 7편을 발표하였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중에 <지프라기>라는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할머니 한 분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5남매를 길러 시집 장가를 보내고 나니 다 늙었습니다. 온 몸에 안 아픈 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할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져 5년동안 똥오줌을 받아 내며 뒷바라지 하다 보니 이제는 지칠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것이 좋을 것같은 환경이었습니다. 이제는 지푸라기같은 인생이라고 늘 비관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꿈을 꾸었습니다. 자기가 지푸라기가 되어 하늘을 날라 가고 있었습니다. 진흙땅에 떨어져 이리 밟히고 저리 밞히고 있었습니다. 천덕꾸러기 지푸라기였습니다. 이제 지푸라기 신세도 다 사라지려고 할 때였습니다. 두 동강이 났습니다. 새 한 마리가 날라와서 동강난 지푸라기 한 쪽을 입에 물고 날라갔습니다. 그리고 새둥지를 만들었습니다. 새들이 행복하게 포곤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반 동강 지푸라기는 농부가 주워 가서 새끼를 꼬는 데 넣었습니다. 새끼가 유용하게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무리 지푸라기라도 제대로 쓰여지면 쓸모가 있구나!>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면 나도 쓸 데가 있겠구나!> 할머니는 벌떡 일어나 옷을 입고 교회로 달렸습니다.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푸라기같은 인생도 다 쓰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우리, 보잘 것은 나, 필요없는 것은 너도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5. 유다 땅에서

본문이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베들레헴은 유다 땅입니다. 야곱의 12 아들들에게 제비뽑아 땅을 나누어 줄 때에 베들레헴은 유다 지파의 땅이 되었습니다.
야곱이 죽을 때 유다를 향하여 예언을 하였습니다.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창 49:8-12)

가장 중요한 예언이 있습니다.

1.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이는 메시야가 나와서 원수 마귀의 모든 권세를 빼앗아 버릴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대로이루어졌습니다. 유다 지파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의 사망 권세, 흑암 권세, 공중 권세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2.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 할 것이다.

홀은 왕이 가지는 지휘봉입니다. 유다지파에서 왕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히스기야, 다윗, 솔로몬 모두 유다지파입니다. 가장 왕중에 왕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유다지파에서, 그리고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6. 예수님의 사역의 상징으로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예수님은 떡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스스로를 향하여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떡이 떡집에서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700년 전 선지자입니다. 그는 700년 전에 앞으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탄생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 말씀은 미가 5:2입니다.
그러니까 베들레헴이라는 동네가 생길 때부터 예수님은 그 곳에 태어나게 예언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떡집에서 떡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베들레헴은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나사렛은 예수님을 길렀습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을 환영하였습니다.
변화산은 예수님을 높였습니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요단강은 예수님을 제물로 만들었습니다.
갈보리는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무덤은 예수님을 부활시켰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떡은 말씀이요, 말씀의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때였습니다. 미군 전툭가 태평양에서 추락하였습니다. 두 조정사는 구사일생으로 무인도에 착륙하였습니다. 파선한 배가 있었는 지 목재들이 여기 저기 해안에 떠있었습니다. 둘이는 비교적 큰 목재를 골라 십자가를 만들어 언덕위에 세웠습니다. 지나가는 배가 보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난 며칠이 지나도 지나가는 배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십자가는 더하기 표다. 십자가에 우리를 더 하자.> 그리고 그들은 언덕위에 세웠던 십자가를 가지고 바다위에 띄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려 헤엄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후 미군기에 발견되어 살아났습니다.
십자가는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하필이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이유를 성경적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시기에 떡집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어야 했습니다.
그 분을 한 마디로 말합니다.
예수님은 떡집에서 나오신 떡이십니다.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생명의 떡이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드림으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멕시코 교도소는 모든 것이 엉망이었습니다. 시설도, 관리도 엉망이고 교도소 내에서 살인 사건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불안하고 더러워서 살 수 없는 교도소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뇌물이 오고 가고, 부정부패가 극심하였습니다.
루이스 에체베리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변장을 하고 교도소에 죄수의 몸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수감자 체험, 실상 조사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대혁명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친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친히 모든 것을 체험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 분은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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