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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년] 새해에 복 있는 사람 (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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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 있는 사람 (시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야훼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 1∼6절

우리는 경제적인 국가경쟁력이 세계에서 상위권으로 진입하여 복 있는 나라와 민족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복 있는 개인과 가정, 사회단체와 교회 그리고 국가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 있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으며

악은 마귀에서 오는 것입니다. 마귀는 천사장 루시퍼의 모습입니다. 마귀는 원래 하늘나라의 천사들이었습니다. 천사 중에는 기쁜 소식을 알리는 가브리엘과 전쟁을 담당하는 미가엘, 그리고 루시퍼가 있습니다. 그런데 루시퍼가 타락하여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다가 쫓겨나 공중권세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14장 12절로 15절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가 이 사탄의 꾐에 빠져서 타락한 것입니다. 시편 10편 3절로 4절에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야훼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야훼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만물은 아메바에서부터 진화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시편 14편 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신론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영혼을 알지 못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여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같이 여기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 무시한 히틀러는 유대민족 600만명을 죽였습니다. 

북한도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연평도에 포탄을 쏴서 선량한 국민을 죽였음에도 금년 정초에 화해하자고 합니다. 상황이 어려워지니까 손을 잡자고 합니다. 나치주의나 공산주의는 철저히 악의 세력에 잡혀서 나라를 점령한 것입니다. 마귀가 사람을 통해서 나라를 점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많은 사람을 죽이고 그 원한의 탄식 위에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악인들의 꾀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산주의를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2.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악인과 죄인은 무엇이 다릅니까. 악인은 근원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무시하는 무신론자, 인본주의자, 무조건 자기 중심으로 행하는 자가 악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요한일서 3장 4절에는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로 17절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야훼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야훼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야훼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야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야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야훼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우리가 짓밟아 버리면 그게 죄가 되는 것입니다. 계명을 어기면 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새해에는 십계명을 우리의 마음속에 늘 지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를 나타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미국의 코네티컷 주에서 살았던 자매의 일입니다. 각각 87세와 84세의 자매가 정 깊게 살고있었습니다. 서로 있는 것 나누어 가지고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복권에 당첨되어서 16만 달러를 탔습니다. 그것을 정확히 언니하고 나누었습니다. 그러자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 언니가 5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언니는 그 돈을 나누지 않고 은행에 넣어두었습니다. 결국 자매간에 돈 때문에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87세 언니가 84세 동생에게 고소를 당한 것입니다. 탐욕이란 무섭습니다. 안톤 체홉이라는 사람은 “행복을 바라거든 무엇보다도 모든 일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문호인 톨스토이도 “탐심이 없으면 없을수록 인생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욕심을 안 내면 안 낼수록 인생은 행복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3.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는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여 으스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누군지 모르고 행하는 자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천사장 루시퍼가 피조물로서 창조주와 동등하게 되려는 것은 엄청난 교만인 것입니다.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하고 동등해집니까?

잠언 16장 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노아홍수 때 노아의 후손들이 동방으로 가다가 넓은 들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우리 함께 모여 벽돌을 굽고 여기에서 탑을 쌓자’까지는 좋은데 ‘하나님 보좌에 닿게 하자’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낮추고 사명에 충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마태복음 23장 12절에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겸손한 자를 붙들어 주시고 겸손한 자를 구원하십니다. 자기를 과대평가하면 반드시 넘어집니다. 자기를 과대평가하지 말고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감사를 돌려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에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적은 일도 충성스럽게 하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봐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까짓 것 적은 것을 왜 하느냐 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은 것도 충성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것밖에는 별도리가 없습니다. 내가 내 마음대로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주님 시키는 대로 하면 주님은 언제나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4. 복 있는 사람이 해야 할 일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밤낮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새해에 해야 될 것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즐거워해야 됩니다. 말씀이 싫증이 나면 안됩니다. 말씀이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음식도 맛이 있어야지 맛 없는 것 억지로 자꾸 먹으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어제 제가 음식을 먹었는데 밥과 누룽지에다가 된장이 어찌나 맛있던지 아주 잘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이와 같이 맛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달콤합니다. 꿀송이보다 달고, 이 말씀이 마음에 들어와서 마음의 신앙이 자라는 것입니다.

시편 1편 2절에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가 하면 말씀속에 계신 것입니다. 말씀이 하나님 속에 계시므로 말씀을 우리가 묵상하고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은 우리 믿음의 밥입니다. 믿음의 밥을 많이 먹게 되면 믿음의 힘이 생깁니다. 찬송해도 힘이 생기고 기도해도 생기고 전도에도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 1장 8절에도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믿어도 복을 못 받고 고통과 괴로움만 당하는 것이 진짜 믿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며 주야로 묵상하고 그것을 지켜 행하면 우리의 길이 평탄해지고 형통해진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형통해진다는 것은 잘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얼마나 형통하게 되었습니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국내외 선교사역에 형통의 복을 퍼부어 주시지 않았습니까? 두고보십시오. 금년도에는 더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묵상해야 됩니다. 우리 다같이 신명기 28장 12절로 14절을 읽어 보십시다.

“야훼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야훼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야훼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 보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이곳에 있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최선을 다해서 행하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고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를 잘 믿는 개인이나 단체나 사회나 국가가 잘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시점에 있어서 가장 큰 애국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은 모르는 소리고 성경이 말하는 것은 말씀을 증거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하고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어머니 생일을 맞아 많은 축하객들이 와서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그 중 한 손님이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어떻게 키우셨길래 그토록 위대한 인물이 되게 하셨습니까?” 조지 워싱턴의 어머니는 “나는 아들에게 하나님께 절대 복종하도록 가르쳤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늘 “오직 하나님을 잘 섬겨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을 강조하며 아들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무디 목사님은 “자신을 의지하면 실망하게 되고, 친구를 의지하면 헤어지게 되며, 돈을 의지하면 패망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 속에 계십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나타내는 수단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 들으러 교회에 가고 부흥회도 가고 그리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읽고 묵상하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사람은 매사에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3절에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우리 마음의 생각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으며 나는 부자로 산다. 나는 형통한다”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가난의식을 가진 사람은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질병의식을 가진 사람은 질병에 걸립니다. 실패의식을 가진 사람은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의 의식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나는 잘산다. 나는 복받은 사람이다. 나는 부자다. 나는 나누어주면서 산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튼튼한 사람이다”라고 바꾸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리의 마음에 생각이 달라지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예레미야 17장 7절로 8절에 “그러나 무릇 야훼를 의지하며 야훼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불의, 추악, 질병, 저주, 절망, 죽음을 다 청산해 버린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옛사람이 아닙니다.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부터 생각이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특효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과 4차원의 영성을 가지고 완전히 밝고 맑고 환하고 달라진 생각을 가지고 사십시오. 우리의 생각대로 됩니다. 우리가 꿈꾼대로 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대로 됩니다. 우리의 고백대로 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평안과 안심, 그리고 천국 복락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음생활 잘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살게 도와 주옵소서. 복있는 사람이 되어 매사에 형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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