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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날마다 넉넉한 승리

  • 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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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넉넉한 승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투쟁의 연속입니다. 성공자란 여기서 승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싸우고 있는 우리의 대적이나 원수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먼저 누가 원수인지,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낚시할 때 어떻게 합니까? 먼저 깻묵처럼 물고기가 좋아하는 냄새나는 것을 중심으로 떡밥을 만들지요? 밤톨만한 떡밥을 여러 개 만들어 낚시 바늘에 달아서 던지면 물고기가 떡밥을 먹다가 결국 낚시에 걸리지 않습니까? 이것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겉으로 보기에는 고기가 낚시와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낚시를 들고 있는 사람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겉으로 보면 혈과 육에 대하여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뒤에서 조종하는 악의 세력, 즉 사탄 마귀와 싸우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도의 싸움은 "누구와 함께 싸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너무도 당연히 우리는 우리의 대장 되시는 주님과 함께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로마서 8장 37절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 주님과 함께 싸우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내게 영 분별의 은사를 허락하사 숨어 있는 사탄의 세력을 보게 하시며,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게 하옵소서. 세상 가운데 있는 악한 일들과 사상에서 나를 지켜주옵소서.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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