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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려움이냐, 믿음이냐?

  • 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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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냐, 믿음이냐?

두려움이란 감정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히는 정서적인 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하면서 염려하는 죄를 범하는데 이는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를 만나든 우리는 곧바로 하나님편에 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속에 두려움, 염려, 근심, 걱정 등이 찾아와 마음과 몸을 괴롭히면서 일을 아주 크게 벌여놓습니다. 염려는 건설적인 사고(思考)를 무너뜨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들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평안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일생 동안 우리의 몸과 마음을 괴롭힐 두려움의 틀을 일찌감치 깨트려 버려야 합니다. 그 틀은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생활을 몸에 익힘으로써 깰 수 있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12:29-32)
0 내일을 두려워 말라. 하나님은 이미 거기에도 계신다.
기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는 주님, 저희를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과 걱정이 찾아올 때, 저희 마음을 깨끗케 하사 환경을 바라보지 말게 하옵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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