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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라진 복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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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복수심


미국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에 사는 한 청년이 실수로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출옥만 하면 나를 체포했던 형사들을 죽이고야 말겠어.'라고 복수를 결심했다.
세월이 지난 그는 형기를 마치고 감옥을 나왔다.

그는 '나는 이제 사람을 주이고 다시 감옥에 가겠지만 아이들만은 믿음으로 깨끗하게 자라도록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로 갔다. 그날 마침 톰슨 목사의 부흥회가 열렸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은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에 감동받은 그는 앞으로 나아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목사님, 저는 사람을 죽이려고 권총을 들고 교회에 나온 악한 사람입니다. 이제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는 그 날로 새사람이 되었다. 구원을 받음으로써 복수심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변화된 것이다.
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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