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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치만 더

  • 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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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만 더 

한 청년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전 재산으로 금광을 매입했다. 모든 열정과 지혜를 동원해 땅을 팠으나 금맥을 찾지 못했다. 파산 위기에 몰린 그는 광산을 헐값에 팔아 넘겼다. 그런데 광산을 인수한 새 주인이 땅을 한 치쯤 파고들자 금맥이 드러났다. 노다지를 발견한 것이다. 새 주인은 일약 대부호가 됐다.
청년이 이 소식을 들었다. 그는 광산을 판 것을 후회했다. 그러나 절망하지는 않았다. 이 사건을 통해 매우 중요한 교훈 하나를 얻었다. "한 치만 더 파고들자" 그는 이 신념을 가슴에 품고 보험설계사의 일을 시작했다. 그는 고객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불가능하게만 보이던 계약을 성사시켰다. '한 치만 더'라는 신념으로 일한 결과 1년만에 '세일즈 왕'이 됐다.
의지와 신념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재기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통해 교훈과 경험을 얻는다. 그리고 그것을 성공의 자산으로 삼는다.
한태완목사<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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