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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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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살려면

    

 

본문: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우리나라에서 평균 수명이 가장 높은 사람들은 성직자로 일반 직장인의 평균 수명보다 7년 이상 길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남자들보다 훨씬 오래 산다는 여성의 수명과도 맞먹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높다고 해서 모든 성직자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토록 평균 수명이 길다는 성직자들도 일생 중 한 번은 중대한 생명의 고비를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교단에서 정년 퇴임을 하는 1백여 명의 성직자 가운데 25퍼센트가 은퇴 후 1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에 은퇴 후 1년을 잘 넘긴 성직자들은 그로부터 77세까지는 그 어느 직종의 사람들보다도 더 건강하게 생활하고 여가 활동도 가장 왕성하게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은퇴 후 위기 현상은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직장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평생 쉴새 없이 움직이다가 갑자기 정년을 맞아 활동을 멈춘 데서 오는 심리적인 압박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열심히 달리던 자전거가 더 이상 페달을 밟지 않으면 쉽게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움직여야 합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려주었습니다. "산은 다 오르지 말고 절반만 올라라." 한 가지 목표에 도달했다는 이유로 나태해지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유태인 부모들이 사용하던 지혜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해야 할 4가지 일이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한다는 건 단순히 즉흥적인 감정이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랑에게 자신의 자존심만 앞세우며 사랑을 가리 우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말해보십시오. 사랑하는 이도 당신에게 화답을 보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4:2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5:1-2)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13:34-35)

 

2. 자신에게 사랑 쏟아 온 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라

자신에게 사랑을 해준 이가 연인이든, 부모든, 아니면 선생님이든, 친구든 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도록 하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은 언뜻 쉬워 보이지만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자신을 위해서 헌신하는 위대한 기적입니다. 그런 기적을 베풀어 주는 이에게 어떤 물질적인 것도 어떤 노력도 필요치 않는 감사하다란 진심을 담은 말을 전해보십시오. 그것이 그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그들의 노력의 대가가 될 것입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5: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3:15)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4:2)

 

3. 한 번쯤은 실패를 경험해 보세요.

그 어떤 쇠도 검이 되기 전에는 망치로 몇 번이고 두드려야 훌륭한 검이 되는 법입니다. 인생에서는 실패가 뒤따릅니다. 완벽한 인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함으로서 인간은 그것을 발판삼아서 완벽한 인간으로 향해가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겸허히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다음 성공을 쟁취하십시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119: 67)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119:71)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4:16)

 

4. 자신의 목표한 바를 위해서 총력전을 가해 보십시오.

현대인들은 약간만 노력해보고 금세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나는 안돼라는 식으로 말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자신이 인생 가운데에서 원하는 바라면 총력전을 가해보십시오 자신이 모든 걸 다 걸고 이를 악물고 해봐도 안된다면 그것은 이룰 수 없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기가 노력한 그것이 뿌듯할지언정 말이지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2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3:12- 14)

 

영국의 대학자이며 철학자인 토마스 칼라일에게 어떤 초등학교 여선생이 인생문제의 상담을 원했습니다.

"도대체 인생은 무엇이며, 인생의 보람은 무엇입니까?" 하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회답을 기다리다가 받아보니 이러한 내용이었습니다.

"당신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마당을 청소하시오. 방을 정돈하고 신선한 공기를 방에 들이시오. 잠을 충분히 자고 마음을 즐겁게 하면서 부지런히 일을 하시오. 이것이 인생문제의 해결의 비결이며 보람 있는 삶이기도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선생은 그 내용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그대로 실행했더니 삶의 보람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일을 할 때, 인생의 보람이 있고,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사회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활이 생산적이기보다는 비생산적이고, 창조적이라기보다는 파괴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생산적인 삶을 살지 못하면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생을 즐기라고만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일하라고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속에도 창조의 능력을 주셔서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어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노먼 빈센트 필 목사가 어느 의사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의사로서 한 일 중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의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인생을 변화시킨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이 10퍼센트밖에 없는 매우 허약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간호원들이 수술준비를 하는 사이에 나는 수술대 위에 있는 소녀에게로 나아갔습니다. 그때 그 소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부탁이 있습니다. 저는 매일 잠자기 전에 기도합니다. 지금 기도해도 괜찮겠죠.' 그때 나의 마음은 매우 괴로웠습니다. 나는 평소 주를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소녀에게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 소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사랑이 많으신 목자시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오늘밤 당신의 어린 양을 지켜주소서.. 그리고 예수님. 의사 선생님도 축복해 주세요' 그는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가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나는 간호원들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돌아서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 소녀의 목숨을 구하게 하소서.' 결국 그 소녀는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고, 저는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윌리엄 아더 워드가 다음 글에서 주는 충고는 내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여기, 보다 풍요롭고 신나고 생산적이며 복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 일곱 가지 간단한 길이 있다.

1. 하루에 적어도 한 가지씩은 진리를 담은 글을 암송하라.

이렇게 암송하는 내용이 곧 자신의 인생, 인격, 장래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2. 자신의 목표, 바라는 바, 포부를 늘 명확하게 하라.

그 내용을 글로 적되 성취하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과 구체적인 시간표까지도 함께 작성해둔다.

3 자신의 노력을 집중할 특정한 분야를 선정하라. 적어도 그 분야에 관한 한 전문가가 돼라. 그러면 오래지 않아 그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될 것이다.

4. 기도와 묵상,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두려움과 의심, 염려를 씻으라.

5. 자신의 결점이나 불리한 점을 부풀려 생각하지 마라. 가장 위대한 설계자이신 조물주께서 나를 지으셨음을 생각하라.

6.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 잠재된 가능성을 한껏 크게 생각하라. 스스로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

7. 다른 사람들에게서 선한 것을 찾아내라. 우정의 아름다움, 사랑의 광휘, 봉사의 기쁨 등을 그들과의 관계에서 보려고 하라. 다른 사람 안에서 최선의 것들을 찾는 눈을 기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내 안에서 최선의 것들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다 복되고 보람 있는 삶을 원하고 있지만,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복되고 보람 있는 삶이 되겠습니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을 말하나 본래는 불신자들이 믿는 사람들을 멸시하는 뜻으로 사용한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과 소리가 비슷한 또 다른 헬라말(크리스티아노스)이 있었는데, 이 말은 인자한 사람, 유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멸시하는 뜻으로 사용되었던 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그와 비슷하게 들리는 인자한 사람이라는 뜻의 좋은 말 뜻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의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지금도 서구사회에서는 그리스도인이라 하면 문화인이라는 뜻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이란?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를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2000전에 이스라엘 땅에 나셔서 33년을 살며, 갈릴리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다가 마지막에는 동족들에게 잡히시어 정죄를 받아 십자가 형틀을 지시고 죽으신 역사적인 인물 예수를 그리스도로,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 누군가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바라보고 그들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어린 마음에는 제일 강하고 못하시는 일이 없는 분이 부모입니다. 그리하여 그를 의지하고 삽니다. 그러나 자라서 소년 소녀 시대가 되면 부모 이외의 다른 사람을 흠모하고 영웅으로 받들고 삽니다. 선생님, 친구, 영화배우, 운동선수.... 하여간 누구든지 보이는 사람을 자기 표본으로 삼고 그를 마음 속으로 따라가며 사는 것이 소년 소녀들입니다. 사람이 어른으로서 직업세계에 들어가면서도 역시 어떤 이를 숭배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바라보고 그를 믿고 의지하면서 삽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걷는 인생 길에 우리와 함께 고락간에 동행하시며 세상 끝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설 때에 우리를 맞이해 주실 분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일생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라고 부르신 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면서 잠시 살다가 이 세상을 지나가는 사람은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주장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그의 삶과, 가르침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이 어떠한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보여주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셋째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교회의 한 일원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또한 의지하며 하나님을 믿고 사는 일이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을 모아 주셨는데, 그 모인 무리가 교회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새로 태어나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모임인 이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교회라는 기관을 통하여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 예수를 알게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접하게 되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하신 일을 깨닫게 되고,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알고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죄인인 줄 알고 예수를 구주로 믿으며 이 땅 위에 있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교인이 되어 충성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예수께서 보여주신 하나님을 믿고 교회일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사람이 복되고 보람 있는 삶을 살게 되고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되고 보람 있는 삶을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으로, 주님으로 모시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사랑이신 하나님을 믿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가 성령의 역사로 모아주신 교회의 일원이 되어서 전력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리스도를 섬기며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의 삶은 복되고 보람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23:1-3)

 

*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나로 하여금 겸손으로 무장케 하심으로 내가 교만과 아집을 버리게 하시고 인자와 온유로 옷입게 하심으로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만나는 자들이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내가 근면과 인내와 성실이란 무기를 갖춤으로 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케 하시며 봉사의 마음을 갖게 하심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민첩하게 보는 눈을 주시고 그들을 가까이 돕게 하시며 아버지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의식함으로 내가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께 하듯 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므로 사람들이 내게서 아버지의 거룩한 모습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저의 생의 목표가 헛되고 무익한 것을 좇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하시고 세월을 아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되고 가치 있는 일에 시간과 물질을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헛된 세상일을 도모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거룩하신 주님의 형상을 닮아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갈릴리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daum.net/big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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