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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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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하루의 시작은 수면의 질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봄철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활짝 열고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특히 봄날의 일광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마음을 상쾌하게 하고 호르몬 등 생체조절물질의 분비를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그리고 피부에 있는 스테로이드 물질과 합하여 비타민 D를 합성해 뼈의 건강에 기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광에 과다노출하게 되면 피부에 기미, 주근깨가 생길 수 있다. 겨우내 위축되었던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활발해져 여드름이 생기고 가려움증을 유발하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각종 꽃가루등에 의해 예민반응이 발생하여 알러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심신이 부적응증에 빠져 무력한 삶을 살게 된다. 건강하게 살려면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보통 일에 충실한 사람이 건강하다. 하나님은 근면한 사람에게 건강의 복을 주신다. 게으른 사람은 건강관리에도 소홀하다.(황성수)
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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