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악을 진정으로 멀리 한 사람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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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주장하는 사람은
그가 주장하는 만큼
악에 쫓기거나
벗어나려 하는 것이요
악을 정죄하는 사람은
그가 정죄하는 만큼
선을 다 이루지 못한
원한과 분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악을 진정으로 멀리한 사람이나
진정으로 선 가운데 머무는 사람은
선과 악에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며
단순함 속에 만물을 사랑으로 대하며
평화와 아름다움을 누리게 됩니다.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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