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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투지 않고 해결하는 자유의 길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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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살펴보면
사람들은 다투지 않고 해결할 일도
싸움판을 만들어 놓고서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이처럼 고요히 문제를 해결하며
인생의 길을 가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집착과 분노가 마음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집착과 분노가 크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곁으로는 인생의 문제를 푸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죄를 쌓아가는 일이 됩니다.


진정으로 자유케 된 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었든지 못 얻었든지
자신의 길이 막혔든지 닫혔든지
항상 고요한 가운데에 뜨거운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아내면서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다툼 없이 해결해 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종교는 권력이나 국가와 결탁하여
힘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류 보편적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길을 가야 합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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