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에 닻을 내리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70
  • 0

첨부 1


사랑에 닻을 내리기
 

근심걱정에 빠지면 누구나 지레 걱정을 하게 된다.

비난당하면 뭐라고 말할까?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할까?

힐책을 당하면 뭐라고 변명할까?

바로 이 지레걱정 때문에 우리는 맑은 정신을 잃고 허둥지둥하다가 자기 실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예수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때가 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말과 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중요한 것은 말할 내용을 미리 잘 준비하는 게 아니라,

예수의 사랑에 닻을 깊이 내리고

내가 세상에 왜, 무엇하러 왔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우리 가슴을 예수 가슴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말해야 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저절로 알게 되리라. (9. 13)

번역/관옥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사랑에 닻을 내리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