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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효자는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 이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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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효자는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출애굽기 20:12, 엡6:1-3                                     

 2014. 5. 13(어버이주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지난 8일은 나라에서 정한 어버이 날이었고 오늘은 교회에서 정한 어버이주일입니다. 우리 기독교가 제사를 안 지낸다고 효도를 모르는 종교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기독교처럼 효도를 강조하는 종교가 없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부모에게 불효한 자식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돌로 쳐 죽였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효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요즈음은 우리들 부모님 세대인 노인들, 노년기 삶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완주하는 7080 어르신들이 많으며, 70세대의 노노(No老) 축구팀과 야구팀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실버 원정대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올랐습니다. 칸트는 73세에 자연지리학을, 괴테는 80세에 파우스트를 발표했으며, 아서 밀러도 70세 이후에 다작을 했습니다. 갈릴레오는 73세에 지동설을 주장했고, 미켈란젤로는 71세부터 18년간 대성전 건축을 감독 지휘하다가 89세에 별세했습니다. 피카소는 90세에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고, 허드슨 테일러는 70세에 선교여행을 떠났으며 조지 뮬러는 90세까지 1500명의 고아들을 돌보며 “오! 나는 행복해”라고 감격을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우리들 부모님들께도 이런 왕성한 노년기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꿈을 심어드리고 격려해드리는 것이 오늘 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식들의 할 일입니다.


1. 성경에서 말씀하는 부모의 의미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좁은 의미의 부모로 나를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고, 우리의 영혼의 부모인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또한 넓은 의미의 부모로 나를 낳지는 않았지만 세상적으로 우리가 부모처럼 모셔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의 이웃 어르신들을 우리는 우리 부모와 마찬가지로 공경하고 보살펴드려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세상에는 4가지 종류의 부모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육신의 부모, 우리를 낳아 준 부모가 있습니다.

둘째는 영적인 부모, 목사님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신부(神父)님이라고 하지요.

셋째는 지식을 공급해 주는 아버지, 사부(師父)가 있습니다.

넷째로는 나라를 다스리는 아버지, 왕을 국부(國父)라고 합니다.


2. 우리가 부모님께 효도해야 할 이유


(1)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십계명 중 제5계명입니다. 효도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우리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명령에 순종하여 부모를 공경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첫 열매가 부모 공경입니다. 부모에 효도하면 결국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것이 됩니다.


(2) 효도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엡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엡 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2절에서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 중에서 가장 처음이며 으뜸이 되는 계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중 제1계명,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2계명, 우상을 만들거나 절하여 섬기지 말지니라. 제3계명,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지니라. 제4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지니라. 이 네 가지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이 시작되는데, 제5계명이 바로 인간과의 첫 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는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분입니다.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가르치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분입니다. 나를 위하여 땀과 눈물을 흘리신 분이요, 생명도 아깝다고 여기지 아니하신 분입니다. 내가 병들어 누었을 때도 밤새워 간호해 주신 분이요,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눈물 흘려 항상 기도해주신 분입니다. 부모님의 은혜가 이렇게 큰 만큼 우리는 효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자식 된 도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부모공경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3) 효도는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우리의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부모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도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도 보답하지 못합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위대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가 있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부모에게 효도하는 구체적인 방법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합니까?


(1) 가장 큰 효도는 먼저 부모님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무슨 효도, 어떤 효도 할 것 없이 전도보다 더 큰 효도가 없습니다. 부모님께 아무리 좋은 옷을 사드리고 좋은 집을 지어드리며 아무리 좋은 보약을 지어 드린다 할지라도 나중에 부모님이 죽은 후 그 영혼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큰 불행입니까? 지옥이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이 죽은 즉시 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타는 곳입니다. 유황이 타면 얼마나 불이 뜨겁고 연기가 지독한 줄 아십니까? 그 뜨거운 불길과 지독한 연기가 영원히 타오르고 솟구치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렇다고 그곳은 도망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피할 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 고통과 저주는 끝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바로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나를 길러주신 아버지가 그곳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큰 불행입니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러므로 아직도 부모님이 예수 믿지 않는 분들은 빨리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믿고 천국가시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다시는 사망과 고통과 저주와 눈물이 없는 곳, 저 영원한 영생의 나라로 가시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효도요, 가장 위대한 자식의 도리입니다.


(2) 살아생전에 효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람들 중에는 부모님 살아생전에는 부모님께 불효를 하다가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 때 후회하며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사상을 성대하게 차리고 무덤을 거창하게 만듭니다. 죽은 부모에게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귀신만 좋아합니다.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의 영혼은 살아생전에 예수 믿었으면 천국 가셨을 것이요, 예수 안 믿었으면 지옥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효도는 부모님 살아생전에 하는 것입니다. 세상 떠난 부모님은 절대로 다시 모실 수 없습니다. 제사로도 모실 수 없고 굿을 해도 모실 수 없습니다. 효도는 부모님 살아생전에 하는 것입니다.


(3)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엡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자녀들이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옳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계실 때 친히 순종의 본을 주셨습니다.

(눅 2:51) 예수께서 한 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골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순종은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일일 뿐 아니라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효도의 기본이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는 사람은 복도 빼앗길 뿐만 아니라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이런 사람의 인생은 형통합니다. 유대인들의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있어서 율법의 권위요 표준입니다. 부모님에게 절대 순종하는 정신이 유대 민족을 그토록 위대한 민족으로 이끌어 왔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사렛에서 목수 일을 하시면서 부모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었던 요셉도 그의 아버지 야곱이 찾아 왔을 때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효성을 다했습니다.


(신 21:18-21)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구약 성경에는 부모님을 노엽게 하거나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업신여기는 자들은 돌로 쳐죽이라고 했습니다. 저주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이런 것이 유대 민족으로 하여금 위대한 민족이 되게 했던 것입니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그 어디를 가더라도 순종하는 사람은 성공하고 출세하게 됩니다. 세상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4)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부모를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잠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효자라고 합니다. 원망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효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개인의 삶이나 가정, 직장에서도 늘 감사하기 때문에, 범사에 형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적은 일에도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더 큰 복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5) 효도는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님께 효도할 때 때로는 억지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효도하는 흉내라도 내야 합니다. 그래도 그것도 효도입니다. 조선 조 효종의 일화입니다. 효종 임금이 민정 시찰을 나왔는데 길거리에 한 젊은이가 팔순이 넘은 노모(老母)를 업고 서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로 늙은 노모를 업고 서있느냐고 왕이 물었습니다. 이때 이 젊은이가 대답했습니다. 어머님의 평생소원이 임금님 용안을 한번 뵙는 것이었는데 마침 임금님이 민정시찰을 나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제가 십리 길을 노모를 업고 걸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임금님은 그 효행을 아주 기특히 여겨 이 젊은이에게 후한 상금을 내려주었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그 동네에 불효자로 소문난 젊은이 하나가 자기도 노모를 업고 나가서 임금님을 뵈면 임금님께서 상을 주실 것을 생각하고 임금님이 오시는 길거리에 서있었습니다. 임금님께서 똑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젊은이도 똑같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젊은이도 기특하다고 생각하여 상금을 내리려고 할 때 동네 사람이 뛰어오더니 “저 놈은 불효자식인데 상금을 타먹으려고 노모를 업고 나왔습니다.”


이때 효종 임금님은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요? 우리 같으면 감히 임금을 속여 하고 잡아다가 곤장을 쳤을 터인데 효종 임금은 “효도는 흉내라도 내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느냐”며 앞에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후한 상금을 내렸다고 합니다. 효도는 마음이 안내키더라도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4. 부모님께 효도하여 받을 하나님의 복


(1) 효도는 복의 통로입니다. (엡 6:1-3)"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하나님께서는 효도하는 자에게 큰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미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가난한 과부와 외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낮에는 양계장에서, 밤에는 삯바느질을 하면서 아들을 공부시켰습니다. 아들도 어머니의 그 큰 사랑을 깨닫고 열심히 공부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수석을 차지하며 대통령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졸업식에 입고 갈 옷이 없었던 어머니가 참석을 하지 않으려 하시자 아들은 “어머니가 안 계신 졸업식은 내게 의미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봐 주지 않는 대통령상은 내게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라고 설득하여 결국 어머니와 같이 졸업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이 아들이 계속 열심히 공부했고 결국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윌슨입니다. 이 윌슨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1914년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교회에서는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어버이주일입니다. 윌슨은 부모님께 그토록 효성을 다하며 살았기에 그는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잘된다’는 말은 무엇을 하든지 다 ‘좋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형통하게 된다, 성공한다, 만족하게 된다, 행복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신명기 5: 16절에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을 누린다’는 것은 형통한 복을 받아 범사에 막힘이 없이 하는 일이 잘된다는 의미입니다. 재물의 복을 받아 부요하게 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은 사업도, 직장도 잘되어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범사에 잘되고 형통하게 됩니다.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식들에게도 똑같이 효도를 받게 됩니다. 내가 부모를 대하는 대로, 나도 자식에게 똑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고, 본 대로 행하기 때문에 자식들은 부모가 행한 대로 보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을 잘 공경하여 자식에게도 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2) 효도는 장수의 비결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을 봅니다. “땅에서 장수하리라” ‘장수’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이 땅에서 오래 사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중병에 걸려서 누워있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말합니다. 잠언 3:1-2절에도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그 자식은 장수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만 부모님을 잘 섬기고 공경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부모를 공경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복 받는 길임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보이는 육신의 부모님께 잘하고 부모님을 잘 섬기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이 모두 복받고, 행복하고, 형통하고, 성공하고, 승리하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효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효자는 장수합니다. 효도하는 사람은 건강을 얻습니다. 효자는 형통합니다. 효자는 망하지 않습니다. 효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효도하여 복받고 잘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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