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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새롭게 하심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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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치안이 비교적 허술한 골목에 보존 상태가 같은 

두 대의 자동차를 보닛을 열어놓고 1주일간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한대는 창문을 조금 깬 상태로 놓았습니다.

 

1주일 후, 두 자동차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보닛만 열어둔 자동차는 특별히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리창을 조금 깬 상태로 놓아둔 자동차는 고철이 되어버렸습니다.

놓아 둔지 겨우 10분만에 배터리가 없어졌고,

얼마 후 타이어도 사라지고, 낙서와 파괴가 자행되었습니다.  

 

유리창이 파괴된 것은 심리적으로 커다란 파괴로 느끼게 한 것이고

이 같은 파괴는 파괴를 부르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에 깨진 유리창이 있다면 바로 바꿔 끼워야 합니다.

낭패감, 실패, 상처, 열등감과 같은 마음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커다란 파괴를 부르게 됩니다.

 

기도와 묵상,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음의 유리창을 갈아 끼워야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눈을 뜨고 말을 시작하기 전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십시오.
새로운 운명이 열릴 것입니다.
<>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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