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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비판의 아픔을 넘어서기 위하여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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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역시 인간관계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격려하는 일에
시간을 드려도 인생은 짧은 것이겠지요.


그러나 때때로 분석하고
비판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업상 그러한 이들도 있습니다.

검사들은 고발을 해야 하고
판사들은 재판을 해야 하고
신문기자는 비판적인 글을 써야 하고
문학평론가는 날카로운 비평을 가해야 합니다.


직업이라 하여도

참으로 힘들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때에는
첫째는 목적의 순수성을 잃으면 아니 됩니다.


둘째는 사람의 인격을 직접 겨냥하여
공격해서는 아니 됩니다. 


셋째는 파괴가 아니라 다시 회복되고
새롭게 되도록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무슨 일을 하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화평을 이룩하십시오.
인생의 정원에 꽃이 살아날 것입니다.

<>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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