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잡초는 뽑으면 거름이 되듯이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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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난 잡초는 뽑으면
그것으로 거름이 되듯이
사람의 고민도
그 잡초와 같은 존재이다.
뽑지 않고 내버려 두면 무성하여
곡식을 해롭게 하지만
서둘러 뽑아 버리면
곡식은 잘 자란다.
그리고 뽑은 잡초는
따로 거름이 될 수 있다.
논과 밭에 잡초가 자라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우리에게 뽑아버릴 힘은 있지 않은가!
-채근담
*오늘의 단상*
웃을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아이리쉬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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