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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범한 사명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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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명


미국 아이오와 주의 제일침례교회에 다니는 린퀴스트 씨는 88년간 한 교회만 출석을 했습니다.
천국에 갈 때 까지 한 교회만 다녔던 그녀는 주일을 비롯한 절기 예배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다니던 기간 동안 교회의 목사님은 15번이나 바뀌었고, 그녀가 들었던 설교는 총 8천 번이 넘었습니다. 그녀는 4천 번의 기도회에 참석을 하며 2만 9천 번이상의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50년 이상을 주일 학교 교사로 헌신을 했습니다. 그녀는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면서 매우 많은 어린이들을 교회로 인도했고, 그로부터 매우 많은 아이들이 자라서 목사님이 되었고 또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린퀴시트 씨의 삶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충실했습니다. 열매를 맺는 삶은 특별한 헌신과 결단이 요구되는 삶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삶입니다. 오늘 맡은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 작은 사명이라도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작은 일일지라도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충성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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